'배틀트립' 홍경민 "어떻게 이런 맛이?" 비빔짬짜면 엄지 척

기사입력 2019.07.12 4: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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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홍경민이 고창의 유명음식 비빔짬짜면 맛에 감동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미리 짜보는 여름 휴가-국내 편’을 주제로 꾸며진다. 홍경민과 김원준은 강원도 고성 여행을 설계, '아빠투어'를 떠난다.



김원준-홍경민은 고창의 유명 음식 ‘비빔짬짜면’을 소개했다. ‘비빔짬짜면’은 짬뽕과 짜장 소스가 한 그릇에 담겨 나오는 고창의 유명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새로운 맛을 접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김원준-홍경민의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비빔짬짜면’의 생경한 비주얼을 한참동안 바라보던 홍경민은 이내 두 눈이 동그래진 채 깜짝 놀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김원준 또한 입을 가린 채 눈으로 놀라움과 감탄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김원준-홍경민은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며 한입씩 먹을 때마다 감탄을 토해내는가 하면, “이건 호불호 안 갈려. 호호호야”라며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강력 추천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고창에서 꼭 먹어봐야 할 핵인싸 음식 ‘비빔짬짜면’의 맛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오후 9시 15분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 ‘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약점 잡았다... 고조된 삼각관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오채이가 김흥수를 두고 대립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유진(차예련 분)의 약점을 잡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세라(오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라는 유진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은 것도 모자라 당장 해준(김흥수 분)의 방에서 나가라며 노골적인 적의를 보였다.  이에 유진은 세라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맞불을 놓았다. 경악한 세라에 유진은 “아파? 나도 아팠어. 오늘은 받은 만큼이지만 앞으론 받은 이상이 될 거야. 그러니까 함부로 까불지 마”라고 경고했다.  유진은 또 “너한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네 약혼자야. 약혼자도 못 믿고 벌벌 떠는 가여운 아가씨야”라고 일갈했다.  해준에겐 “오늘처음 해본 게 많아요. 남자 방에 들어간 것도 남자한테 농락당한 것도 처음이에요. 키스하는 척 했잖아요. 일부러 그런 거 알아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실수였다고 횡설수설하는 해준에 유진은 “솔직히 설렜어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그를 흔들었다.  은하(지수원 분) 부부는 30년째 딸 유라를 찾고 있는 중. 이날 부부는 담당형사를 통해 30년 전 세 명의 아이가 캐나다로 출국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유라는 “이번엔 느낌이 좋아. 무슨 짓을 하더라도그 사람들 꼭 찾아내”라고 인철에 신신당부했다.  세라에겐 “넌 해준이랑 결혼하고 우리 유라까지 찾음 정말 바랄 게 없겠어”라고 말했다. 세라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될 거라며 애써 웃었다.  상황을 전달 받은 미연(최명길 분)은 나 형사를 매수하려고 했다. 미연은 “서은하가 반드시 날 찾아올 거야. 도와줄지 말지는 서은하한테 달렸겠지”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날 해준과 세라의 결혼식 날짜가 잡힌 가운데 유진은 작전은 서둘렀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세라는 “결혼날짜 잡으니까 실감이 나에요. 이런 기분 잘 모르죠?”라고 넌지시 말했다.  나아가 세라는 유진에게 폐소공포증이 있음을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