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유서진, 조동혁의 곁을 지키는 이유는? 오늘(12일) 첫 등장

기사입력 2019.07.12 4: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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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유서진이 의미심장한 캐릭터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출격 준비를 마쳤다.



유서진은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에서 도하윤(조동혁)의 전 부인 김빛나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



극중 김빛나는 화가 도하윤을 갖고 싶어 결혼했지만, 그가 슬럼프에 빠지자 이혼한 인물. 도하윤이 최수아(예지원)를 만나 슬럼프를 극복하는 순간, 의미심장한 이유로 그의 곁을 지키면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매 작품 탄탄한 연기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온 유서진. 담백하면서도 진정성있는 그의 연기가 ‘오세연’을 통해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예정이다. 김빛나로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 드라마. 지난 5일 첫 방송 후 탄탄한 원작 바탕에 가슴을 찌르는 감성적 대사, 흡입력 있는 스토리, 감각적 영상미, 배우들의 섬세한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유서진의 첫 등장이 예고된 ‘오세연’은 오늘(12일) 오후 11시 3화가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슈퍼대디 엔터테인먼트

연예 ‘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약점 잡았다... 고조된 삼각관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오채이가 김흥수를 두고 대립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유진(차예련 분)의 약점을 잡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세라(오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라는 유진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은 것도 모자라 당장 해준(김흥수 분)의 방에서 나가라며 노골적인 적의를 보였다.  이에 유진은 세라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맞불을 놓았다. 경악한 세라에 유진은 “아파? 나도 아팠어. 오늘은 받은 만큼이지만 앞으론 받은 이상이 될 거야. 그러니까 함부로 까불지 마”라고 경고했다.  유진은 또 “너한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네 약혼자야. 약혼자도 못 믿고 벌벌 떠는 가여운 아가씨야”라고 일갈했다.  해준에겐 “오늘처음 해본 게 많아요. 남자 방에 들어간 것도 남자한테 농락당한 것도 처음이에요. 키스하는 척 했잖아요. 일부러 그런 거 알아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실수였다고 횡설수설하는 해준에 유진은 “솔직히 설렜어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그를 흔들었다.  은하(지수원 분) 부부는 30년째 딸 유라를 찾고 있는 중. 이날 부부는 담당형사를 통해 30년 전 세 명의 아이가 캐나다로 출국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유라는 “이번엔 느낌이 좋아. 무슨 짓을 하더라도그 사람들 꼭 찾아내”라고 인철에 신신당부했다.  세라에겐 “넌 해준이랑 결혼하고 우리 유라까지 찾음 정말 바랄 게 없겠어”라고 말했다. 세라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될 거라며 애써 웃었다.  상황을 전달 받은 미연(최명길 분)은 나 형사를 매수하려고 했다. 미연은 “서은하가 반드시 날 찾아올 거야. 도와줄지 말지는 서은하한테 달렸겠지”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날 해준과 세라의 결혼식 날짜가 잡힌 가운데 유진은 작전은 서둘렀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세라는 “결혼날짜 잡으니까 실감이 나에요. 이런 기분 잘 모르죠?”라고 넌지시 말했다.  나아가 세라는 유진에게 폐소공포증이 있음을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