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여자친구, '열대야'로 1위 4관왕…백현 솔로 데뷔+하성운 컴백[종합]

기사입력 2019.07.12 6:28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여자친구가 '뮤직뱅크' 1위를 기록했다.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친구가 '열대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여자친구의 '열대야', 청하의 '스내핑'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여자친구는 이로써 '열대야'로 4관왕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팬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저희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소의 백현은 'UN Village'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UN Village'는 그루비한 비트와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로맨틱한 러브송. 백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곡과 잘 어울리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장문복의 그룹 리미트리스는 '몽환극'으로 데뷔했고, 하성운은 'BLE'로 컴백하며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최보민과 신예은이 MC 신고식을 치렀다. 두 사람의 밝고 통통튀는 케미스트리가 빛났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1TEAM, 에이티즈, 느와르, OnlyOneOf, SF9, 가비엔제이, 네이처, 노훈수, 라나, 리미트리스, 백현, 벤, 여자친구, 의진, 제이닉, 젤로, 청하, 프로미스나인, 하성운이 출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연예 ‘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약점 잡았다... 고조된 삼각관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오채이가 김흥수를 두고 대립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유진(차예련 분)의 약점을 잡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세라(오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라는 유진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은 것도 모자라 당장 해준(김흥수 분)의 방에서 나가라며 노골적인 적의를 보였다.  이에 유진은 세라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맞불을 놓았다. 경악한 세라에 유진은 “아파? 나도 아팠어. 오늘은 받은 만큼이지만 앞으론 받은 이상이 될 거야. 그러니까 함부로 까불지 마”라고 경고했다.  유진은 또 “너한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네 약혼자야. 약혼자도 못 믿고 벌벌 떠는 가여운 아가씨야”라고 일갈했다.  해준에겐 “오늘처음 해본 게 많아요. 남자 방에 들어간 것도 남자한테 농락당한 것도 처음이에요. 키스하는 척 했잖아요. 일부러 그런 거 알아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실수였다고 횡설수설하는 해준에 유진은 “솔직히 설렜어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그를 흔들었다.  은하(지수원 분) 부부는 30년째 딸 유라를 찾고 있는 중. 이날 부부는 담당형사를 통해 30년 전 세 명의 아이가 캐나다로 출국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유라는 “이번엔 느낌이 좋아. 무슨 짓을 하더라도그 사람들 꼭 찾아내”라고 인철에 신신당부했다.  세라에겐 “넌 해준이랑 결혼하고 우리 유라까지 찾음 정말 바랄 게 없겠어”라고 말했다. 세라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될 거라며 애써 웃었다.  상황을 전달 받은 미연(최명길 분)은 나 형사를 매수하려고 했다. 미연은 “서은하가 반드시 날 찾아올 거야. 도와줄지 말지는 서은하한테 달렸겠지”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날 해준과 세라의 결혼식 날짜가 잡힌 가운데 유진은 작전은 서둘렀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세라는 “결혼날짜 잡으니까 실감이 나에요. 이런 기분 잘 모르죠?”라고 넌지시 말했다.  나아가 세라는 유진에게 폐소공포증이 있음을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