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한재이, 여진구의 첫 귀신으로 오싹한 등장

기사입력 2019.07.14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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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충무로 기대주 한재이가 역대급 호러 캐릭터로 '호텔 델루나'서 활약했다.



한재이는 화제 속에 첫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선글라스 귀신'으로 첫 등장,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에서 한재이는 귀신을 보는 눈을 갖게 된 여진구(찬성 역)의 눈에 처음으로 보이게 된 선글라스 귀신으로 출연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선글라스를 낀 멀쩡한 사람이지만, 안경을 벗으면 두 눈이 없는 오싹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호텔 델루나'의 첫 귀신으로 존재감을 뽐낸 한재이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데뷔 한 뒤, '우리 선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풀잎들'까지 홍상수 감독 영화에 4작품 연속으로 출연하며 충무로의 대표적인 신예로 떠올랐다. 



특히 '풀잎들'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진출, 관객들을 만났으며 ‘밥 잘 사주는 누나’, ‘나인룸’을 통해 드라마 신고식을 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행보로 실력파 신예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그 밖에도 '갈래',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는다’, ‘수련’, ‘구원’ 등 다수 단편영화에도 다수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뿐만 아니라 LG R9, 현대 자동차 ‘아반떼’ 등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개성과 연기력을 모두 지닌 기대주의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이고 있는 한재이의 대세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첫 등장부터 강렬한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을 흡입한 배우 한재이. 한재이가 연기한 귀신이 호텔 델루나를 찾아온 사연은 1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토일극 '호텔 델루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N '호텔 델루나'

연예 구혜선·안재현 측 “이혼 안타까워, 허위 사실 유포는 선처 無”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구혜선·안재현의 이혼 문제로 난감한 상황에 놓인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계속되는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19일 오후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는 두 사람의 이별을 원치 않는 입장이었으나, 결국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협의 이혼)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사실이 아닌 일들로 추측되고 회자되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HB엔터는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며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구혜선 안재현의 파경 이유 등을 두고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의 소속사는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HB엔터테인먼트 대표에 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및 악성 댓글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이하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습니다.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