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딸, 동성 파트너와 결별? 커플 사진 모두 삭제[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07.16 9: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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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성룡의 사생아인 우줘린(19)과 12살 연상의 동성 파트너인 캐나다인 앤디와 결별설이 불거졌다. 



15일 중국 시나연예는 홍콩 매체를 인용,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홍콩에 정착한 우줘린과 앤디가 SNS 계정에서 커플 사지을 모두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우줘린은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하는가 하면, 앤디와 찍은 사진과 최근 사진을 모두 지웠다. 가장 최근 게시물이 업로드 날짜가 2018년 10월이다.



앤디의 경우 인스타그램에 단 하나의 게시물만 남겨둔 채 사진과 글을 모두 삭제했다. 남겨둔 글은 지난 1월 올린 그림자 사진과 "안녕 소셜 미디어. 나는 임무 수행 중이야"라는 글뿐이다.



두 사람이 함께 운영 중이던 커플 계정은 비공개 상태다.



곧 우줘린과 앤디의 결별설과 함께, 앤디가 성룡의 재산 싸움에 뛰어들었다는 루머가 불거졌다. 성룡의 전 내연녀이자 우줘린의 모친인 우치리가 앤디가 성룡의 돈 때문에 우줘린과 결혼을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우줘린은 홍콩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웃음이 나온다"면서 "재산 싸움을 하면 얼마나 나눠 가질 수 있나? 내가 한몫 챙길 수는 있나"라고 반문했다.



커플 사진을 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당분간 SNS를 하지 않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SNS를 할 시간이 없다"면서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휴대전화가 끊임없이 울리는 게 조금 귀찮다"고 해명했다. 



또 앤디가 군중공포증이 있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일을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성룡의 사생아인 19세 우줘린은 지난해 4월 자신이 성룡의 딸이라는 사실을 직접 밣히는 한편 자신과 여자친구 앤디를 인정하지않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는 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업로드에 화제를 모았다. 이후 동성 연인 앤디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우줘린 인스타그램, 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연예 구혜선·안재현 측 “이혼 안타까워, 허위 사실 유포는 선처 無”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구혜선·안재현의 이혼 문제로 난감한 상황에 놓인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계속되는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19일 오후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는 두 사람의 이별을 원치 않는 입장이었으나, 결국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협의 이혼)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사실이 아닌 일들로 추측되고 회자되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HB엔터는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며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구혜선 안재현의 파경 이유 등을 두고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의 소속사는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HB엔터테인먼트 대표에 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및 악성 댓글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겠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앞선 18일 오전, 구혜선의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구혜선과 안재현의 불화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자신은 가정을 지키고 싶지만, 안재현이 이혼을 원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에 대해 구혜선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배우가 여러가지 문제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들이 협의 이혼 과정에 있음을 공개했다.이하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습니다.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