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임수정♥장기용, 로맨스 위기 극복할까…애틋 포옹 포착 [TV@픽]

기사입력 2019.07.17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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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더욱 쫄깃해진 전개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과 장기용의 로맨스. 공개된 스틸컷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정한 커플의 한때가 포착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는 배타미(임수정)와 박모건(장기용).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과 일과 사랑, 미래에 대한 관점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담아내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킨 스토리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결혼은 하지 않는다”라는 확고한 생각을 가진 타미와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는 게 오랜 꿈이었다”라는 모건의 의견이 충돌했고, 이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과 결혼을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모건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알게 된 후 그가 꿈꾸는 ‘행복한 가정’에 대한 꿈을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는 타미. 이 가운데 모건을 오랫동안 좋아했다는 첫사랑까지 등장해 더욱 복잡해졌을 그녀의 마음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목이 쏠린다.





이와 관련 17일 방송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3회 예고 영상에는 모건을 향한 타미의 “너는 우리가 어떻게 될 것 같니?”라는 질문과 “사랑해”라는 고백이 모두 담겨, 도무지 예측 불가능한 짜릿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뿐만 아니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벤치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응시하고, 포옹하는 타미와 모건, 그리고 타미의 집안에서 다정한 시선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두 사람의 로맨스의 향방에 기대감이 배가된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제작진은 “사랑과 결혼, 미래 등 극중 타미와 모건을 위기에 빠트린 문제들은 많은 커플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도 맞닿아있다. 극과 극의 가치관을 지닌 이들 남녀가 앞으로 남은 4회에서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위기를 극복해나갈지, 종국엔 어떤 선택을 내릴지, 끝까지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연예 구혜선·안재현 측 “이혼 안타까워, 허위 사실 유포는 선처 無”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구혜선·안재현의 이혼 문제로 난감한 상황에 놓인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계속되는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19일 오후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는 두 사람의 이별을 원치 않는 입장이었으나, 결국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협의 이혼)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사실이 아닌 일들로 추측되고 회자되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HB엔터는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며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구혜선 안재현의 파경 이유 등을 두고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의 소속사는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HB엔터테인먼트 대표에 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및 악성 댓글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이하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습니다.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