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에 무슨 일?" 의미심장 글에 中온라인 들썩[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07.18 3: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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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뒤 웨이보가 들썩이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 웨이보에 "요즘 나와 세상에 약간 시차가 있는 것 같지만, 전부 잘될 거야, 생각하지 말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자 이날 웨이보에서는 "안젤라 베이비에게 무슨 일이?"라는 문장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최근 이혼설에 시달렸던 안젤라 베이비인 만큼, 중국 네티즌들이 안젤라 베이비의 심리 상태에 비상한 관심을 보인 것.



안젤라 베이비는 자신이 올린 글이 파장을 일으키자 17일 웨이보에 "지금 웨이보 무슨 일이냐"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팬이 요즘 왜 웨이보에 글을 안 올리냐고 해서 팬들과 대화를 나눈 것 뿐 다른 사람들과는 상관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나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지 말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날, 중국에서 열린 미스 디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도 게재하며 변함없는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12살 차이의 중국 톱스타 커플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은 6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5월 혼인신고를 하고 그해 10월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2017년 1월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7월 초,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은 곧 이혼 발표를 할 것이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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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위험한 약속’ 고세원, 父강신일 살리려면 박하나 버려야... 선택의 기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하나와 강신일, 고세원의 누굴까. 고세원이 강신일을 살리기 위해 박하나를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3일 방송된 KBS 2TV ‘위험한 약속’에선 태인(고세원 분)을 향한 준혁(강성민 분)과 혜원(박영린 분)의 유혹이 그려졌다.이날 폭행누명을 쓰고 체포된 은동은 태인을 앞에 두고 “최준경이 한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아빠 저렇게 만든 게 나 때문이라는 거”라고 자조했다. 이어 “우리 좀 도와줘요. 아저씨 말고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라며 도움을 청했다.앞서 만종(이대연 분)은 준혁과 혜원의 부정행위를 목격했다는 이유로 덫에 빠진 바. 태인은 “내가 너 영장 심사 들어가기 전에 몇 시간만이라도 나갈 수 있게 할 테니까 어떻게든 그 안에 아버님이 남기신 거 찾아봐”라 조언했지만 은동은 어떤 증거도 찾지 못했다.이에 지훈(이창욱 분)은 주란을 만나 “그 여자애 합의해줘요. 준혁이 형이 잘못한 거예요. 아니면 제가 경찰서 가요. 목격자 진술하러”라 설득했다.그러나 주란은 “너 지금 준혁이가 어디 있는지 알아? 감사실에 끌려갔어. 강태인 그 인간이 준혁이랑 우리 집안 쑥대밭 만들어놨다고. 네 아버지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어”라며 역으로 성을 냈다.그 사이 은동은 구속 수감됐다. 만종을 만나게 해달라는 은동의 호소는 묵과된 채. 합의를 돕겠다는 지훈에 은동은 “너도 한 식구면서 날 기만했어.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일갈했다.준혁과 혜원이 장기기증 순서를 바꿔치기했다는 증거는 성경 속에 감춰져 있었다. 뒤늦게 이 증거를 찾아낸 은동은 태인에 “이 증거 못 줘요. 나 이제 아무도 안 믿어요”라며 선을 그었다.그러면서도 “이걸 갖고 싶으면 약속을 해요.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어떻게든 찾아내서 우리 아빠처럼 똑같이 만들어줘요”라며 조건을 걸었다.태인은 이 증거를 이용해 준혁과 영국을 공격했다. 준혁은 “어디서 겨우 이딴 종이쪼가리를 들고 와선. 너도 차은동처럼 집어 넣어줄까? 이거 무고에 명예훼손이야”라며 코웃음 쳤지만 태인은 녹취록도 확보한 뒤. 그 안엔 준혁과 혜원의 대화가 담겨 있었다.이에 태인은 “내 아버지 일에 혜원이 끌어들여? 내가 결혼할 여자 손으로 내 아버지를 다치게 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준혁은 그런 태인에 “네 아버지 이식수술 받게 할게. 이거 덮고 네 아버지 살려주면 나도 네 아버지 살려내겠다고”라며 달콤한 유혹을 펴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캡처
연예 코로나19 때문에...선데이→박성광♥이솔이, 결혼 연기 스타도 속출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결혼을 연기하는 스타들도 속출하고 있다.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하기로 한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출신 이솔이는 오는 8월 15일로 결혼 날짜를 변경했다고 3일 소속사 SM C&C 를 통해 밝혔다. 이보다 앞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선데이는 지난달 1일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을 연기한 상태다. 선데이는 브라이덜샤워까지 마쳤으나 지난 2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뤘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 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노을의 이상곤과 배우 연송하도 지난달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오는 5월 2일로 날짜를 미루게 됐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결혼 준비와 리얼 연애를 보여주고 있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도 오는 26일 올리기로 한 예식을 8월 29일로 연기했다.해외 스타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도 일본에서 진행하려던 결혼식을 취소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 케이티 페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임신한 상태로 버진로드를 밟고 싶어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수정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