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임형주, 연이은 ‘광폭행보’ 화제…“최선 다하겠다”

기사입력 2019.07.19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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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페라테너 임형주(33,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지난달 18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된 이후 '광폭행보'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용산구청 소속의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난 6월 1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체복무를 마친 임형주는 이후 같은 달 29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대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컴백 독창회 'A New Road'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이달 11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6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축하 공연자로 초청돼 뮤지컬 '캣츠'의 아리아 '메모리(Memory)'와 올드팝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선사해 큰 갈채를 받았다.



또 이번달 16일에는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성대하게 열린 '2019 강릉청소년음악제(GYMF)'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인 '행복하길 바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선보여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임형주는 "소집해제 이후에도 예전보다 더 큰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 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2년여간의 군대체복무 생활을 밑거름 삼아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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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어른이생활' AOA 찬미, 버스 타는 아이돌...아무도 못 알아봐 [TV리포트=이우인 기자] AOA 찬미가 검소하면서도 소탈한 일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케줄이 없는 날은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 10일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 찬미는 24살의 최연소 어른이로 출연했다. 그는 "노후가 걱정이다. 지금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찬미의 하루 시작은 헬스장이었다. 그는 트레이너와도 노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은 PT 재등록 날로, 70만 원을 일시불로 긁었다. MC들은 "건강에 돈 아끼는 거 아니다"라면서 찬미의 지출을 지지했다. 찬미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 모두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AOA가 매니저도 없이?"라고 놀라 물었다. 찬미는 "일단 차는 너무 비싸고, 보험료도 비싸다. 기름값도 너무 비싸다. 2000원이면 대중교통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MC들은 유명 아이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해했지만, 찬미는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저는 아예 안 가리고 다니는데"라고 말했다. 이는 진짜였다. 찬미를 알아보는 승객은 없었다. 장성규는 "(찬미는) 연예인 심정 모르겠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찬미를 당황시켰다. 이날 찬미는 붕어빵으로 배를 채우고, 뷰티숍에서 세일 상품만 알뜰하게 사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슬기로운 어른이생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