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임신설 이후 행사 참석해 한 말 [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07.24 1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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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난 엄마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자신이 전개 중인 자선 활동 '애리적심' 활동에 참석했다. '애리적심'은 심장질환을 앓는 낙후지역 어린이를 돕는 자선단체로, 판빙빙이 수년 동안 이 단체를 통해 선행을 펼쳤다.



이날 판빙빙은 '애리적심' 활동에 대해 "공익 활동을 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가족들마저 그만두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그간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공익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사랑은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시장 아리 지역 아이들에게 분유를 기증하는 자리였던 이날 행사에서 판빙빙은 '엄마가 되는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판빙빙은 배우 리천과 결별 후 임신설에 시달렸던 상황에서 '엄마' 발언은 현지 매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판빙빙은 "비록 내가 엄마는 아니지만, 아리 지역 아이들에게 (분유가) 필요할 것 같았다"며 분유를 기증한 이유를 밝혔다. "엄마가 안 됐다"는 발언을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는 앞서 불거진 임신설과 결부시켰다.



판빙빙은 드라마 '무미랑전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리천과 2015년부터 4년간 열애 끝에 지난 6월 말 공식 결별했다. 결별과 함께 판빙빙 스폰서설, 임신설 등이 불거졌고, 이에 판빙빙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 법적 대응을 천명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FAN BEAUTY 공식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