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하재숙 "♥남편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2세 계획은 없다"[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7.24 6:41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하재숙이 남편에 대해 얘기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퍼퓸'에서 민재희 역을 연기한 하재숙은 24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해 "저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영향을 주는 분이다. '퍼퓸'도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하재숙은 이어 "'퍼퓸'을 보고 남편의 지인이 '너네 와이프 너무 살 찐 것 아니냐'고 했다더라. 이에 남편이 '분장한 것이다. 실제로는 예쁘다'고 답했다"면서 "어쩌면 실제로 더 많은 얘기를 들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제 입장에서는 괜히 미안하더라. 진짜 응원해주고 많이 도와줬다. 이번에 인터뷰 끝나고 집에 내려가면 같이 고기를 먹기로 했다"고 자랑했다.



하재숙은 '퍼퓸'에서는 신성록과, SBS '절대그이'에서는 최성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한 남편의 질투는 없었을까. 하재숙은 "전혀 없었다. 남편이 와이프의 일로서만 봐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하재숙은 남편과 2016년 1월 결혼, 고성에서 살고 있다. 2세 계획은 없을까. 하재숙은 "어머님은 쿨하신데, 엄마는 늘 걱정한다. 제가 아이를 좋아하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둘이 취미 생활도 같고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면서 2세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부 예능 출연에 대해서도 "고성에서 사는 모습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라. 그냥 저는 시골에서 새댁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 그런데 누구한테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 제의가 들어와도 항상 감사하지만 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공부가 뭐니’ 김혜연 아들 “100점 보상 요구…최신 휴대폰 교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공부가 뭐니’에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큰 아들이 시험 100점에 따른 보상으로 최신 휴대폰을 요구했다.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뭐니?’에서 김혜연이 두 아들의 교육법에 대해 공개됐다. 김혜연은 “딸들은 그러지 않았는데 아들들이 다르다”며 쉽지 않은 생활을 언급했다.이 중 큰 아들 도형은 끊임없이 휴대폰을 봤다. 엄마 김혜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식탁 밑에 휴대폰을 두고 보고 있었다.식사를 하던 중 큰 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이번에 100점 맞으면 뭐 해줄거냐. 최신 휴대폰으로 바꿔달라”고 먼저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도형이 쓰고 있는 휴대폰은 새로 산지 불과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상황.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1년에 휴대폰을 3~4번을 사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이를 본 입시 전문가들은 “보상이 공부에 흥미를 줄 수 있다”와 “그 보상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또 “똑똑한 아이들 중 정신연령이 높지 않은 아이들이 보상을 요구한다. 성숙해지면 보상을 요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다른 학습 동기를 찾을 것이다”고도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공부가 뭐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