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장쯔이, 둘째 가졌다…임신 5개월"[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07.25 9: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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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톱배우 장쯔이가 둘째를 가졌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24일 중국 시나연예는 장쯔이가 딸 싱싱, 그리고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도했다. 이날 장쯔이는 셔츠식 원피스에 라피아햇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배가 나와있는 것이 명확하게 카메라에 잡혔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는 현재 임신 5개월로, 태교를 위해 적지 않은 일정을 미뤘다는 전언이다. 



다만 장쯔이 측은 임신 보도에 아직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았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장쯔이의 남편인 왕펑 측도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장쯔이는 지난 5월,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0세가 된 소감과 바람을 묻는 질문에 "새로운 가족이 하나 더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쯔이는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 그해 12월 딸을 낳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한서희,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악플러에 전쟁 선언…“불쾌하다”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고백과 함께, 악플러를 향한 칼을 빼들었다. 한서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한서희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서희는 인하대 병원에 이송돼 병원 관계자들에게 폭력적인 언행을 했다고도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 의사가 고(故) 구하라의 친구 아니냐며 폐쇄 병동 입원을 권유했다. 변명 같겠지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아마 돌아버렸던 것 같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죄송하다. 반성하고 있다”고도 사죄했다. 한서희의 고백과 사과 이후에도 일부 네티즌의 악플은 이어졌고, 한서희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 것. 한서희가 20일 공개한 DM에는 ‘한서희 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선 행복하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서희는 “기사 댓글 악플 PDF 보내주시면 된다”며 “맨날 질질 짜고 봐달라고 하면서 왜 또 댓글 X쓰고 XX이야. 내가 관종? 사람들은 누구나 관심을 원해. 하지만 너희는 X도 안 유명하고 니네한테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는 거고 난 유명한 거 그 차이야. 너희가 나 유명하게 만들어줬잖아. 누가 유명해지고 싶대? 내가 뭘 하는지 하나하나 다 친히 기사도 내주시고 거기에 반응해서 댓글 달고 반응 하나하나 다 하는 쫄따구 같은 XX들. 내 팬인 줄 알겠어. 하여간 나한테 관심은 XX많아요. 너희 인생 좀 살아 XX들아. XXX다 까진 틀딱 XX들이 왜 자꾸 20대 여자한테 관심 갖고 XX임. XX 불쾌”라고 적극 대응을 예고했다. 한서희는 가수 연습생 출신으로, 화려한 인맥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연예 ‘반려묘 학대 논란’ 구사랑, “어려도 명백한 잘못 VS 또 다른 아동 학대” [이슈리포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아역배우 구사랑의 고양이 학대 논란이 며칠째 뜨거운 감자다. 원본 영상을 삭제하고 아이의 어머니가 사과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 구사랑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에게 받은 선물 언박싱 영상이 게재됐다. 구사랑은 지난해 12월 25일 진행된 ‘2019 SBS 가요대전’에서 방탄소년단과 오픈이 무대에 함께한 인연으로 지민에게 방탄소년단 관련 굿즈를 선물로 받은 바. 영상에는 택배를 풀어보며 즐거워하는 구사랑의 모습이 담겼다.그러나 박스 포장을 풀던 구사랑은 고양이(반려묘)가 박스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오자 거칠게 고양이를 밀어내고, 던지는 등의 행동을 했다. “건드리지 말라”며 소리도 쳤다. ‘방탄소년단 멤버의 선물을 받은 소녀’ ‘약속을 지키는 방탄소년단’ 등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 영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구사랑의 과격한 행동에 초점 맞춰졌고, ‘동물 학대’라며 일파만파 퍼졌다.결국 구사랑의 어머니가 나섰다. 사랑이 보호자라고 밝히며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다.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해당 영상과 구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제 됐던 인증샷도 삭제됐다.소속사는 한 매체에 “이제 막 아홉 살이 된 아이에게 가혹한 표현, 도를 넘은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경솔한 행동에 대해 본인도 반성 중이고, 부모님 특히 어머니가 매우 가슴 아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악의적인 편집 영상과 과한 반응에 아이가 상처받고 있다”라며 “또 다른 아동 학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어머니와 소속사의 입장에도 네티즌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문제가 된 원본 영상이 삭제됐음에도 ‘고양이 학대 영상’ 등으로 재편집돼 온라인을 통해 여전히 문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아이가 반성을 한다면 다행이지만, 해당 영상에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대로 공개한 것도 문제” “영상에 악의적 편집은 없다” “함께 사는 동물을 막 대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지적은 계속되고 있다. “평소와 다르지 않다”며 구사랑과 반려묘가 함께 등장하는 과거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반면 “어떤 상황이든 10살도 되지 않은 어린 아이에게는 가혹하다”라며 지나친 비판을 자제하자는 움직임도 있다.한편 구사랑은 2011년생으로 현재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 중이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구사랑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연예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김홍선 감독 무조건…대본 보기 전 결정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배우 진서연이 ‘본 대로 말하라’에 무한 신뢰를 보이면서 “김홍선 감독의 크리에이터, 무조건적인 선택사항이었다”고 강조했다.진서연은 20일 OCN 새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측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김홍선 감독이 크리에이터라는 말에 대본을 보기도 전부터 이미 마음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의 여하를 떠나 무조건적 선택사항이었고, 감각이 뛰어난 감독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면서 “황하영 캐릭터를 도전해보고 싶을 만큼 멋지게 그려주셔서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본 대로 말하라’는 OCN 드라마 ‘보이스 시즌1’ ‘손 the guest’ ‘라이어 게임’ ‘피리 부는 사나이’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크리에이터를 맡아 관심을 받고 있다. 김홍선 감독은 기획 및 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작품에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진서연은 ‘본 대로 말하라’에서 모든 판을 설계하는 광역수사대 팀장 황하영 역을 맡았다. 황하영 캐릭터에 대해 그는 “경찰대 출신인 엘리트 황하영은 초고속 승진에 어려운 사건들도 척척 해내는 직감이 뛰어난, 타고난 형사”라고 소개했다. 또한 “배우가 연기하는 형사가 아닌, 진짜 형사를 그리고 싶었다”며 “다소 다듬어지지 않았다고 느끼실 수 있다. 하지만 낯설어도 실제 존재할 것 같은 형사를 만들어내고 싶었다. 그래서 피부톤은 거칠게, 연기톤에선 정돈되지 않은 차가움을 표현하려 했다”고 알렸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도 진서연은 이미 모든 판을 설계하는 황팀장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 아래 때로는 단호하고, 때로는 온화하며,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황팀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 마지막으로 진서연은 “정말 재미있게 촬영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그 에너지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될 것 같다”며 “일단 보면 된다. 직접 선택하길 바란다”고 ‘본 대로 말하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2월 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연예 최현석, ‘수미네 반찬’ 통편집 된다…제작진 “향후 출연 여부 논의”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수미네 반찬’ 제작진이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에 휩싸인 최현석 셰프를 통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20일 tvN ‘수미네 반찬’ 제작진은 TV리포트에 “이번 주 방송분에서 최현석 셰프의 출연 분량은 모두 편집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현석은 ‘수미네 반찬’ 1회부터 고정 출연했다. 제작진의 입장에 따라 최현석은 오는 22일 방송될 ‘수미네 반찬’에서 볼 수 없게 됐다. 한 매체는 지난 17일 최현석이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이적하기 위해 계약서 일부 조항을 위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최현석은 지난 18일 현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서로 입장을 이해해 합의서를 작성했고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최현석 셰프는 통 편집됐다. 당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 관계 확인이 더 필요하며 함께 출연하는 일반인 출연자에게 만일의 경우 일어날 수도 있는 2차 피해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