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한·일’ 관계→7월, 연예계에 내린 ‘경계령’

기사입력 2019.07.26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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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 이후 시작된 ‘일본 소비 근절’ 운동이 연예계 분위기까지 바꿨다. 방송가는 물론 가요, 영화판에도 영향을 미친 것. 2019년 7월, ‘일본’에 대해 달라진 연예계 분위기를 TV리포트가 짚어봤다.



# 방송, 눈에 익숙했던 일본→계획 無



그동안 일본은 여행 예능을 비롯해 여러 예능, 각종 드라마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했다. 지리상 가깝고, 국내와는 또 다른 그림을 담을 수 있는 등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출연진과 스태프 스케줄 조율, 방송과 편집 일정 조율 등에도 큰 도움이 됐다. 그러나 ‘일본 소비 근절’ 운동 이후 TV에서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워졌다.



대표적 여행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여행지 선택에 ‘일본’은 자연스럽게 빠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시청자가 불편함을 느낄 곳을 굳이 방송으로 담을 이유는 없다. 만약 해외 촬영 선택지가 일본과 동남아 중 한 곳이 있다면 가성비 면에서도, 그림 적으로도 더 좋은 동남아를 선택할 것”이라 말했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는 한 PD는 “다행히 일본 촬영 예정은 없었다. 하지만 촬영 중 출연진들이 대화를 할 때, 한 마디라도 조심하려고 한다”고 달라진 촬영 분위기를 밝혔다.





# 가요, K팝 향한 일본 반응 여전 vs 日 국적 멤버 퇴출 운동까지



국내 가요 시장에 ‘일본 소비 근절’ 운동이 미치는 영향은 비교적 미비하다. 국내 J팝 시장이 워낙 마니아 수준으로 움직이기 때문. 그에 비해 K팝은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일 관계로 인한 타격 역시 크진 않다는 분위기다.



예정됐던 한국 가수들의 일본 공연에도 이렇다 할 변동은 없는 상황. 엑소는 10월부터 12월까지, 트와이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아레나 공연을 개최한다. 동방신기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돔 투어를 앞두고 있다. 현재 일본 공연을 진행 중인 위너도 차질 없이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즈원과 세븐틴도 예정된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신기록을 세웠다. 한일관계는 악화됐지만 K팝을 좋아하는 이들의 마음은 아직까지 변함없다.



한 공연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일본 소비 근절’ 운동 이후) 예정된 일본 공연을 취소한 가수 혹은 배우는 현재로서 없다”면서도 “기존 논의 중이던 공연 외에 추가 일정 논의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국내 정서를 먼저 생각하는 듯 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다만 일본인 멤버가 속한 그룹을 두고 국내의 반응은 갈린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일본 국적 연예인을 퇴출해야 한다’라는 온라인 운동이 벌어지기도. 이에 대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개인 SNS를 통해 “한국 편을 들어줄 가능성이 꽤 있는 국내 활동 친한파 일본 연예인들까지 우리의 적으로 만들어 어떻게 우리가 이길 수 있겠나”라며 ‘일본 국적 연예인 퇴출 운동’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 영화, ‘김복동’ ‘봉오동전투’ 관심↑· 日 영화엔 ‘평점 테러’



영화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현재 국내 영화관에 걸린 일본 영화는 많지 않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과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정도가 현재 상영 중. 특히 반일 감정이 불붙기 시작할 즈음 개봉한 ‘엉덩이 탐정’의 경우 평점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반일 감정 여파는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을 향한 관심 상승으로 이어졌다. ‘김복동’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보통 다큐멘터리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이번엔 확실히 높아졌다. 요즘 불매 운동과 함께 ‘애국 소비’라는 현상이 생겨서 ‘이런 영화들을 더 봐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사실”이라며 “일본의 사과뿐만 아니라 ‘아베는 사죄하라’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영화를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최초의 승리를 거둔 독립군의 전투를 담은 영화 ‘봉오동 전투’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도 더욱 뜨거워졌다. ‘봉오동 전투’ 관계자는 “여름 시장에서 시대극으로서 사전선호도가 낮았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최근 반일감정 기류로 인지도가 많이 올랐다. 관객 사이에서 ‘필람 영화’로 주목받고 있어 모두 고무적인 상황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소속사, 연예인 단속에 ‘바빠’



연예계 ‘일본 소비 근절’ 운동에 불을 붙인 이는 배우 이시언이다. 이달 초 지인 초대로 일본을 찾았던 그가 개인 SNS에 ‘인증샷’을 게재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것. “시기상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 이유다. 결국 이시언은 관련 사진을 삭제했고, 소속사는 “국민 정서를 감안해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한 연예인이 일본 여행 사진을 SNS에 게재했지만, 팬들의 발 빠른 진화로 논란이 커지기 전에 이를 삭제했다.



일부 매니지먼트에서는 소속 연예인들에게 ‘일본 여행 자제령’과 함께 ‘SNS 조심령’을 내렸다. 예정된 여행이라도 얼굴이 알려진 만큼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를 먼저 생각해 달라는 것. 사소한 소비 하나도 조심하자는 국민 정서를 생각해 SNS 사진을 게재할 때도 신경 쓰라는 당부가 담겼다.



이에 대해 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큰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차원이다. 한국인으로서, 대중의 사랑으로 사는 연예인으로서 대중의 생각에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집사부일체’·tvN ‘짠내투어’ 캡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방탄소년단), SM 엔터테인먼트(동방신기), 영화 ‘김복동’·‘봉오동 전투’ 포스터, 이시언 인스타그램

연예 '나 혼자 산다' 헨리→기안84X전현무…우정 넘은 감동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헨리와 기안84가 새 집 맞이에 나섰다. 기안84의 경우, 새 집과 더불어 뜻밖의 과외 선생님을 집들이 게스트로 초대해 감동을 더했다. 2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기안84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이사를 결심한 뒤 집을 보러 다녔다. 헨리의 조건은 까다로웠다. 채광이 좋아야 했고, 외국 느낌이 나야 했다. 테라스도 있어야 했다. '헨리 카페'를 만들고 싶다는 게 그 이유. 헨리는 "'나래바'가 부러웠다"며 "이기고 싶다. 사람들이 나래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나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후 이태원, 강남 등지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모두 럭셔리한 집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통창, 역대급 테라스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헨리의 선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기안84의 새로운 집도 공개됐다. 집들이 게스트가 특히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 다름아닌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집들이 선물로 스쿼트 기계를 가져왔고, 기안84는 "내 정신적 지주 같은 사람이다. 이사의 요정이기도 하다. 내 팅커벨이다. 항상 뭔가 선물을 들고 온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전현무 역시 기안84의 새 집에 감동을 표했다. 기안84의 집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 것. 흡사 유적지 같은 모습에 전현무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내친김에 기안84는 선물을 건네기도. 기안84는 "지난해 홍콩 여행 갔을 때 형 생각나서 산 거다. 형이 갑자기 (프로그램을)나가는 바람에 이제 준다"고 쑥스러워 했다.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만큼, 고민도 공유했다. 기안84는 "나도 내일 모레 40이다. 근데 아직도 말을 잘 못한다. 조리 있게 하고 싶다.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고,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이를 수락했다. 먼저 기안84의 시상식 소감부터 고쳐줬다. 최종 솔루션은 애드리브를 줄이라는 것. 그러면서도 위트를 살리라고 조언했다. 기안84는 전현무의 도움으로 기가 막힌 소감을 다시 한 번 완성해냈다.방송 끝무렵, 전현무는 "중간, 기말고사 끝나고 집에서 노는 학생들 기분 같았다"며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복귀한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이태원 클라쓰’ 유재명, 박서준 단밤 건물 인수 “반년 안에 가게 비워!”[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재명이 박서준의 단밤 건물을 인수했다. 유재명의 요구는 계약기간이 끝나는 6개월 안에 가게를 비우라는 것.21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선 대희(유재명 분)의 악행에 경악하는 새로이(박서준 분)와 단밤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대희는 새로이가 장가의 주식을 매입한데 분노,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새로이는 “믿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실추됐을지 몰라도 장가의 가치, 본질이 달라진 건 아니었으니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돈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 차분히 답했다.최근 새롭게 6억을 투자한데 대해선 “제가 꽤나 신경 쓰이시나 봐요. 8년 전과 같은 맥락입니다”라 설명했다.이에 대희는 “다행인 줄 알게. 내가 자네를 적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걸. 포기하고 적당히 살아”라고 으름장을 놓으나 새로이는 “무리입니다”라 일축하곤 “티가 났다니 다시 말씀드리죠. 저는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라며 맞섰다.거물을 건드렸다는 이서의 우려엔 “싸움은 선빵은 중요해. 그리고 선빵은 뒤통수에 꽂는 거야”라며 자신감을 보였다.그도 그럴 게 새로이의 곁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호진(이다윗 분)이 그 주인공이다. 호진은 근원(안보현 분)에게 괴롭힘을 당한 학교폭력의 피해자. 근원에 대한 복수심으로 3년을 버틴 호진은 펀드 매니저로 성장, 새로이를 도왔다.그의 곁엔 민정(김혜은 분)도 함께였다. 민정은 “박 부장님 내가 좋아하고 존경했지만 말이야. 안타깝게도 난 연민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야”라며 선을 그으려 했지만 새로이는 호기롭게 그 틈을 파고들었다.그는 “이사님은 누구보다 장가를 위하는 사람이죠. 이사님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어떠한 안건이 관하여 주주총회가 열린다면 말입니다”라며 대희를 밀어내고 민정을 장가의 새 대표로 앉히려는 계획을 전했다. 대희에 대한 해임 안이 발의될 때 민정의 곁에 있겠다는 것.민정이 새로이를 지원군으로 받아들이는 시점은 대희가 단밤을 방문했을 때. 새로이는 첫 목표를 이뤘다.동행한 수아(권나라 분)는 “그 큰돈을 어떻게 모았어?”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새로이는 대희와 저 사이에 수아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이에 수아는 “가끔 난 헷갈려. 난 분명 장가 사람인데 여기서 그만 멈췄으면 싶다가도 응원하게 돼. 장가와 너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대체 누구 편일지. 말해놓고 보니까 이상하다”며 고민을 전했다.새로이는 “내가 너 좋아하는 이유 말한 적 있었나? 휘둘리지 마. 넌 네 편이면 돼”라며 수아를 감쌌다.이어 새로이는 이서에게 성열(손현주 분)과 함께했던 과거를 전했다. 모든 걸 잃고 복수를 꾀하기까지의 이야기. 나아가 이서는 새로이의 온몸에 남은 상처를 통해 그의 인생 곡절을 알게 됐다. 이서는 새로이를 향한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새 건물주의 등장으로 새로이의 단밤은 새 위기를 맞았다. 새 건물주가 월세 인상과 계약기간 만료 후 가게를 비울 것을 요구했기 때문. 문제의 새 건물주가 대희로 밝혀지며 ‘이태원 클라쓰’의 전개가 한층 흥미진진해졌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태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한예리,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선댄스 영화제 2관왕 “韓영화 성공 기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예리가 할리우드 진출작 ‘미나리’로 선댄스 영화제를 2관왕을 차지한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영화 ‘미나리’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 2관왕을 수상한 배우 한예리의 단독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공개됐다.할리우드로 활동 영역을 넓힌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윤여정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0년 전 미장센 영화제 뒤풀이에서 윤여정을 만났을 때, “선생님, 술 한 잔 따라 달라. 오늘을 기억하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던 일화다.“사실 선생님은 잘 기억 못 하시고, 그냥 ‘어, 니가 그랬구나’라고 하셨다. 윤여정 선생님은 사람을 궁금하게 하는 분이다. 그만의 유머, 솔직하고 새침한 뭔가가 있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다. 배우로서 선생님의 두려움 없고 용감한 모습을 닮고 싶다. ‘미나리’만 해도 독립영화이고 해외 농장에서 촬영하는 환경이니 나라면 두려웠을 것 같은데, 선생님은 좋은 작품을 믿고 출연하신 거다. 나는 지금도 조금 더 게으르고 싶고 조금 더 편하고 싶은데, 나중에 선생님 나이가 됐을 때 나도 그런 선택을 용감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한예리는 “선댄스 영화제 수상은 대단한 성과인데 ‘기생충’의 활약 탓에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은 것 같아 섭섭한 마음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국 영화가 주목받는 것 자체가 기쁘다는 소회를 전했다.“오늘 아침에 ‘기생충’ 배우들의 오스카 레드카펫 사진을 봤는데 너무 뿌듯했다. ‘기생충’도 그렇고 ‘미나리’도 그렇고 모두 영화 팬들이 한국 배우와 감정을 공유하고, 매력을 알아주기 시작했다는 의미니까. 이번 선댄스 영화제에 이민자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다. 그 중에서도 ‘미나리’가 주목받는 걸 보면 영화 자체가 좋아서 주목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 ‘해무’의 제작자였던 봉준호 감독에 대한 존경과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연예 ‘핸섬 타이거즈’ 서장훈, 인수·차은우에 호통 “안 좋은 버릇 고쳐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장훈이 속공 훈련 중 핸섬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호통을 쳤다.21일 방송된 SBS ‘진짜 농구-핸섬 타이거즈’에서 서장훈은 선수들에게 속공 플레이 노하우를 전수했다.가드 서지석의 주도로 매끄러운 속공이 완성된 가운데 서장훈은 주변을 살피느라 코트에 늦게 넘어간 차은우를 지적했다.그는 “뭐하는지 보긴 보되 끝까지 빨리 뛰라. 상황을 보면서 서지 말라”고 조언했다.인수도 속공에 도전하나 서장훈의 매서운 눈빛을 피할 순 없었다. 드리블에 신경을 쓰다 시간을 지체한 점이 이유.서장훈은 “진짜 안 좋은 버릇이다. 폼 잡지 말라. 기분 나쁠 수 있는데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나가라. 빨리 나가라. 그러다 저 앞에 사람에게 찬스가 난다. 하지 마라”고 주문했다. 사소한 시간 지체가 속공으로 넘어가지 못한 이유였다고.훈련을 마치고 서장훈은 “어차피 이 리그에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연예인 리그에서 붙었던 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똘똘 뭉쳐 내 얘기에 좀 더 집중하고 움직여주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진짜농구-핸섬타이거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