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전투' 류준열 "유해진 달리기 실력, 좌절감 느꼈다" [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7.31 11:03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유해진의 달리기 실력에 좌절을 맛보았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산에서 달리기 하면 유해진 선배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축구를 자주 하다보니 달리기에 늘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산에서는 아무리 달려도 속도감이 안 느껴져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특히, 유해진 선배와 함께 달리면 너무 차이가 많이 났다. 산신령처럼 산을 워낙 잘 타더라"고 덧붙였다.



또 "촬영 준비를 위해 유해진 선배보다 고지로 출발했는데, 정상에서 웃으면서 반겨주셨다. 그때부터 긴장감을 느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 봉오동전투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연예 코로나19 때문에...선데이→박성광♥이솔이, 결혼 연기 스타도 속출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결혼을 연기하는 스타들도 속출하고 있다.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하기로 한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출신 이솔이는 오는 8월 15일로 결혼 날짜를 변경했다고 3일 소속사 SM C&C 를 통해 밝혔다. 이보다 앞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선데이는 지난달 1일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을 연기한 상태다. 선데이는 브라이덜샤워까지 마쳤으나 지난 2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뤘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 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노을의 이상곤과 배우 연송하도 지난달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오는 5월 2일로 날짜를 미루게 됐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결혼 준비와 리얼 연애를 보여주고 있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도 오는 26일 올리기로 한 예식을 8월 29일로 연기했다.해외 스타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도 일본에서 진행하려던 결혼식을 취소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 케이티 페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임신한 상태로 버진로드를 밟고 싶어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수정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