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은미 “이선희 선배님 정말 존경합니다”(인터뷰)

기사입력 2011.05.04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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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권혁기 기자] 가수 우은미(19)가 첫 정규 앨범 '가슴이 아프다'를 발매했다.



'슈퍼스타K 2' 출신 1호 가수 우은미는 4일 새벽 기존 정통 발라드에서 벗어나 하우스리듬의 미디엄템포 곡 '아프다'로 팬들을 찾아왔다. 그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희망송’ 등 밝은 노래도 선사한다.



그녀는 가수 이선희를 가장 존경한다. 가녀린 몸매에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니고 있는 이선희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있다.



“다른 가수들도 전부 존경하지만 특히 이선희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요. 하지만 워낙 전설에 가까운 분이라 그렇게는 안될 것 같고요. 그냥 선배님을 존경하며 닮고 싶어요.(웃음) 한번 뵙고 싶은데 기회가 잘 나질 않네요.”



그녀는 이선희에 대해 얘기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선희를 존경하는 선배로 꼽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가창력.



이번 정규 1집을 낸 그녀는 “디지털 싱글로 곡을 낼 때마다 신기한 기분이었는데 1집을 내고 보니 이제야 진정한 가수가 된 느낌이에요. 노래로 말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라고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즉, 이선희의 가창력이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가수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데뷔 후 성형수술을 받으며 구설수에 올랐고 상처를 받았다.



이전 인터뷰에서 그녀는 “성형을 함으로써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드린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어릴적부터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했고 가수로서 팬들에게 좀 더 자신감 넘치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하게 됐어요”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성형하고 나서 인터넷을 하기 두려웠어요. 외모가 아닌 노래로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성형 이후 악의적인 댓글을 보게 될까 무서웠어요”라며 그간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했다.



하지만 악성댓글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한 누리꾼은 “(우은미의)얼굴은 약간 달라졌을지 몰라도 목소리는 내가 좋아하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보냈던 것.



그녀는 “이제는 휘둘리지 않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언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성형 문제가 저를 성숙해 질 수 있게 만들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 고생을 털어버리고 한결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은미는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아프다’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트루엠엔터테인먼트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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