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신승환 등장에 "게스트 장혁이냐" 형사본능 발동

기사입력 2011.05.22 6:59 PM
'런닝맨' 김종국, 신승환 등장에 "게스트 장혁이냐" 형사본능 발동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능력자 김종국이 형사본능을 발동시켰다.

22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9도가 넘는 고열 때문에 몸상태가 좋지 않은 장혁은 또다른 교란 게스트로 신승환을 초대했다.

신승환은 유재석, 이광수, 하하, 김종국에게 들켰지만 교란 게스트로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승환은 "내가 그 사람을 닮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아니다"라며 런닝맨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형사본능을 발동시키며 의미심장하게 "(장)혁이 왔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왜 계속 장혁을 찾냐"고 말하자 김종국은 "쟤가 정말 혁이랑 같이 다닌단 말이야"라고 정색하며 답했다.

김종국의 대답에 유재석이 "왜 이렇게 정색을 하냐"고 핀잔을 주자 김종국은 "그럼 여기서 장난치게 생겼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TV '런닝맨' 화면 캡처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