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손석희 교수와 1:1 대담 갖는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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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방송에 출연해 토론을 벌인다.

MBC `100분 토론`은 28일(목) 방송에 노무현 대통령이 출연, 손석희 교수 및 시민논객 40여명과 함께 국정 현안을 놓고 열띤 공방전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100분 토론`은 참여정부 출범 초기인 지난 2003년 5월에도 노 대통령을 초청해 토론을 진행한 적 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은 당초 지난 300회 특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나 노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으로 인해 미뤄지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집권 후반기를 맞은 참여정부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들을 집중 분석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현황을 진단해보는 자리다.

특히 이날 방송은 노 대통령과 진행자 손석희 교수가 1:1 대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방송시간은 오후 11시 5분.

(사진 = MBC 제공)[TV리포트 윤현수 기자]vortex7231@yahoo.co.kr

연예 '살림남2' 7주 만에 시청률 11% 돌파...29주 연속 동시간대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살림남2’가 7주 만에 시청률 11%를 돌파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2부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11.5%, 전국 기준 10.9%(닐슨코리아)로 6주 연속 수요 예능 및 2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3.5%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생일을 맞은 팝핀현준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팝핀현준은 추운 날씨에 옥상에서 자신의 생일을 준비하다 감기에 걸린 어머니가 집안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것을 보자 속상한 마음에 버럭 화를 낸 뒤 집을 나가버렸다. 현준이 집을 비운 사이 아내 박애리는 어머니가 현준에게 해주려고 했던 음식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나섰다. 어머니는 처음으로 남편의 생일상을 차리면서 고군분투하는 박애리를 현준 몰래 도와줬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박애리는 근사한 생일상을 차려낼 수 있었다.이후 집으로 돌아와 생일상을 본 현준은 단번에 어머니가 도와줬다는 것을 눈치챘지만 이를 모른 척 했다. 식사를 마친 현준은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아들의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동한 어머니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의 축하를 받는 현준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입대와 출산을 앞두고 이를 준비하는 최민환, 율희 부부와 가족들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이날 민환은 쌍둥이를 맞이할 준비의 일환으로 재율의 꽃단장을 위해 키즈 미용실을 찾았고, 그 시각 쌍둥이 출산을 앞둔 율희가 걱정된 장인은 민환의 집을 방문했다.민환의 어머니는 모처럼 방문한 사돈을 위해 음식들을 푸짐하게 차려 식사를 대접했다. 민환 가족과 어머니 그리고 장인이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민환은 장인에게 쌍둥이 출산 직후 입대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혼자 남게 될 율희와 새로 태어날 쌍둥이들을 곁에서 지켜주지 못한다며 아쉽고 미안한 속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장인은 쌍둥이가 태어나면 더 바빠질 율희와 사돈을 위해 재율이를 봐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최민환의 어머니는 재율이와 떨어질 수 없다면서 극구 반대했다. 이후 재율이를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실랑이가 이어졌다. 이를 본 율희가 애정도 테스트를 하자고 제안했고 재율이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어머니에게 달려가 안겨 웃음을 줬다. 최민환 가족들은 재율이로 인해 집안 가득 웃음이 넘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후 태어날 쌍둥이들이 가져올 행복에 대해 큰 기대감을 밝혔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연예 손석구의 소신과 자신감, 그리고 ‘범죄도시2’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손석구의 다양한 매력이 화보에 담겼다.20일 공개된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와 함께한 화보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던 손석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화보는 스튜디오가 아닌 전시장(플랫폼엘의 전시 ‘가능한 최선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전시를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됐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석구는 차기작으로 심사숙고해 선택한 작품 ‘범죄도시2’에 대한 기대감과 힌트를 드러냈다. 전편의 존재가 부담이기보다 참고하고 배울 수 있는 교과서같은 존재라 오히려 좋다는 그는 이상용 감독을 포함한 스탭들에 대한 신뢰를 내비치며 ‘범죄도시 2’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또한 손석구는 인터뷰 중 최근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그에게서 최고가 되기 위해 돌아보지 않고 가는 것, 좋아하는 걸 하는 데 눈치 보지 않는 태도를 배웠다”며 존경심을 표한 그는 이를 본받아 노력하고, 질문하고 의견 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방식도 얘기했다.본인에 대한 확고한 소신과 믿음을 가진 배우 손석구의 매력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