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척 다이어트` 오히려 해롭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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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장세척`은 큰 관심거리다. 장에 남아있는 `숙변`을 제거하면 피부 미용에 좋고 살을 뺄 수 있다는 소문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속설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의에 의하면 장세척은 오히려 몸에 해롭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동안클럽` 은 1일, 전문의를 초대해 `장세척`에 관한 허와 실을 밝혀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먼저, "장세척이 살을 뺄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대장에 남아있는 변을 제거한다고 해서 실제로 살이 빠지거나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장청소에 쓰이는 약물은 장을 자극해서 변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더욱 좋지 않다.

따라서 장세척 약제를 남용할 경우 대장에 여러가지 손상을 가져온다. 나중엔 치명적인 이상까지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이런 약제들은 일시적인 변비완화의 목적으로 단기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의의 의견이다.

실제로 장세척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다. 장에 오래 남아있는 숙변의 경우, 보통 사람에겐 흔치 않기 때문이다. 숙변은 아주 중증의 변비 환자들에게만 존재하며 건강한 사람에게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제공)[TV리포트 이제련 기자]carrot_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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