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서영희, MBC 주말극 '천번의 입맞춤' 호흡

기사입력 2011.06.16 5:27 PM
지현우-서영희, MBC 주말극 '천번의 입맞춤' 호흡

[TV리포트 박정민 기자] 배우 지현우와 서영희가 MBC TV 새 주말드라마 '천번의 입맞춤'(가제)으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지현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오후 TV리포트에 "최근 '천번의 입맞춤'에 출연하기로 확정했다. 6월말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현우는 2009년 KBS 2TV '부자의 탄생' 이후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인다. 오는 8월 영화 'Mr.아이돌'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시청자와 관객을 골고루 만날 예정이다.

상대 여주인공으로는 서영희가 유력한 상황. 서영희는 최종 계약을 앞두고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영희는 지난 5월 결혼 이후 처음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천번의 입맞춤'은 한 이혼 여성이 온갖 시련을 극복하며 성공하는 패자부활전을 그린 작품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박정민 기자 jsj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