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이은미가 활동했던 그룹 아이리스에 '관심집중'

기사입력 2011.06.22 6:08 PM
살해당한 이은미가 활동했던 그룹 아이리스에 '관심집중'

 

[TV리포트] 그룹 아이리스 멤버 이은미(24)가 전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이은미는 지난 19일 새벽 시흥시에서 귀가하던 도중 전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조씨는 이은미와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결별 선언을 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이 같은 소식에 이은미가 활동했던 아이리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 이은미는 데뷔 7년차 가수로 2005년 김하령, 이진영과 함께 3인조 그룹 아이리스로 데뷔해 첫 번째 싱글 ‘아이리스 메시지 오브 러브’(Iris Message Of Love)의 타이틀곡 ‘남자는 사랑을 몰라요’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이진영과 김하령이 탈퇴했으며, 이은미는 새 멤버 이인경과 함께 2인조로 활동했다.

또 이은미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남자친구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등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이은미 미니홈피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