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취리히서 스위스 친선대사 임명

기사입력 2011.06.29 9: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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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정민 기자] 배우 윤상현이 '스위스 프렌즈'로 임명됐다.



스위스 정부관광청은 지난 27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윤상현을 '스위스 프렌즈'인 친선대사로 임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임명식이 취리히 현지에서 열린 것은 이례적인 일. 이는 스위스 정부관광청 CEO인 유어그 슈미트의 각별한 관심으로 이뤄졌다.



슈미트는 "자연을 사랑하는 건강한 배우 윤상현이 스위스의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잘 맞는다. 배우와 가수로서 아시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무척 인상적이다"고 전했다.



또한 "바쁜 연예 활동을 하면서 자연을 항상 가까이 하려는 열정에도 감명받았다"며 "스위스 정부관광청의 스위스 프렌즈 제안을 받아줘 고맙다"고 덧붙였다.



윤상현은 "여행 및 등산 매니아로서 스위스는 로망의 여행지였다. 천국 같은 여행지를 대표하는 스위스 프렌즈가 되어 더 없이 행복하고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동안 스위스를 여행한 윤상현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스위스의 속살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스위스 사람들의 자연 사랑을 한국에 널리 알리고 그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2012년까지 스위스 친선대사 자격으로 스위스 정부관광청과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MGB엔터테인먼트



박정민 기자 jsj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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