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가요제’ 음원 다운로드 800만 건 넘어…‘바람났어’ 압도적 1위

기사입력 2011.07.14 4:54 PM
‘무도 가요제’ 음원 다운로드 800만 건 넘어…‘바람났어’ 압도적 1위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MBC TV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음원이 방송 2주가 지났음에도 무서운 기세를 떨치고 있다.

대중음악 공인차트로 알려진 가온차트 측은 14일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음원이 주간 종합다운로드 800만 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가온차트가 이날 발표한 순위는 7월 셋째주(7월 3월~9일)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드래곤과 박명수의 ‘바람났어’가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서 139만4463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다운로드 건수를 집계한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가온차트 측은 밝혔다.

1위를 포함해 7위까지 모두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관련 음원이 순위에 올랐으며, 이중 5위를 차지한 파리돼지앵의 ‘순정마초’(101만2828건)까지 5곡의 음원이 주간 다운로드 건수 100만 건을 넘겼다.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관련 8곡의 총 다운로드 건수 합계는 810만3124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줄곧 다운로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해오던 MBC TV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 관련 음원은 이래적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나는 가수다’ 관련 음원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곡은 YB가 부른 ‘빙글빙글(나미)’로 12위(42만421건)를 차지했을 뿐이다.

가온차트 관계자는 “평소 주간 다운로드 차트 경우 1위 곡들도 60만 건을 넘기 힘들다”며 “이번 주는 10위권에 든 모든 음원이 다운로드 건수 50만 건을 넘겼을 정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온차트 디지털종합차트 역시 ‘바람났어’가 1위에 올랐고, 유재석 이적이 부른 ‘압구정 날라리’, 길과 바다가 부른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노홍철과 싸이가 부른 ‘흔들어 주세요’가 각각 2,3,4위를 차지했다.

사진 = MBC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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