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윤석, 절 배우던 중 엄마 찾으며 눈물 뚝뚝

기사입력 2011.07.19 10:20 AM
아역배우 정윤석, 절 배우던 중 엄마 찾으며 눈물 뚝뚝

[TV리포트 남승원 인턴기자] 아역 배우 정윤석 군이 청학골 학교에서 절을 하던 도중 엄마가 보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19일 9시 45분 방송된 MBC TV ‘기분 좋은 날’에서는 아역 배우 정윤석 군 안서현 양과 배우 이세창 김지연 부부의 딸 이가윤 양이 청학골 학교로가 예절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명의 아이들은 훈장님의 가르침 아래 배례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윤석 군이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한 것.

윤석 군은 이내 방에서 뛰쳐나갔고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울면서 달리기 시작했다. 또 그는 제작진에게 전화를 빌려 “엄마 언제와? 내일 아침에 빨리 와” 라며 엄마를 찾았다.

윤석 군보다 동생인 서현 양은 우는 그를 달래며 오히려 누나같은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TV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남승원 인턴기자 qqq774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