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방송위,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04년12월09일--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 산하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준영, 이하 심사위원회)는 중앙방송 Q채널, KBS-1TV, 광주MBC-R 3편을 2004년 11월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했음.

선정 프로그램
- 중앙방송 Q채널 <이것이 미래교육이다>
- KBS-1TV<2004 KBS특별기획 위대한 여정 한국어 3부작>
- 광주MBC-R <창사 40주년 특별기획 10부작 남도소리기행>

다음은 주요내용과 선정사유임.

중앙방송 Q채널 <이것이 미래교육이다>

중앙방송 Q채널의 <이것이 미래교육이?gt;(기획 : 이은희, 연출 : 박동덕·김양래·김민정·박미선, 방송일시 : 2004. 10. 4.~10. 8. 18:00~19:00)는 세계 각 곳의 대안 교육 기관을 찾아가 그 곳의 교육 철학과 방법론을 현장 취재하고, 그러한 교육 시스템을 가능하게 한 사회, 문화적 배경을 탐구한 ‘교육개혁프로젝트’시리즈 5부작임.
영국, 러시아, 일본, 태국 등 서로 다른 교육 시스템을 가진 5개 학교의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진단함으로써 우리 교육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음. 특히, 각 학교를 상징하는 교육 테마를 추출해 이를 기초로 교육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주목할 만했음.

KBS-1TV <2004 KBS특별기획 위대한 여정 한국어 3부작>

KBS-1TV의 <2004 특별기획 위대한 여정 한국어 3부작>(기획 : 서재석, 연출 : 서재석, 이호경, 방송일시 : 2004. 10. 9., 10., 17. 20:00~21:00)은 한국어의 기원과 원형을 언어학적, 인류학적, 고고학적 탐사를 통해 밝혀내고, 말의 분화에 따른 민족의 이동 및 말과 민족의 함수 관계를 분석했으며, 한국어의 계층적 분화와 남북한 언어 이질화의 현주소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어의 발전적인 미래를 향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 프로그램임.
‘언어’라는 형이상학적 주제를 전문가의 언어학적 탐사기행을 통해 심도 있게 접근했으며, 말과 민족의 역사적 상호 작용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등 ‘한국어’에 대한 한편의 학술 보고서로서의 의미와 성과를 확보했음.

광주MBC-R <창사 40주년 특별기획 10부작 남도소리기행>

광주MBC-R의 <창사 40주년 특별기획 10부작 남도소리기행>(기획 : 문병국, 연출 : 장영주, 방송일시 : 2004. 9. 30.~10. 9. 18:05~18:35)는 자연과 문화재, 역사적 사건 등 남도를 상징하는 10개 아이템을 선정해 그 소리의 미학을 생생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임.
남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의 향기를 서정적인 내레이션과 정선된 음향으로 그려낸 점이 주목할 만함. 선암사, 호남농악, 판소리, 5일장, 품바 등 남도적 정서가 살아있는 주제를 적절하게 선정해 10부작이라는 긴 호흡으로 제작한 점이 돋보이며, ‘소리’에 초점을 맞춘 연출 방식도 라디오라는 매체를 잘 활용한 결과라고 평가됨.

한편, EBS-TV의 <EBS문화사시리즈 명동백작>, KBS KOREA의 <여덟 색깔 바이올린 에세이>는 수상작으로 선정되지는 못했으나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우수한 작품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음. 제2004-11차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은 12월 14일 14:00 방송위원회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임

※ 문의처 : 평가심의국 심의운영부 (3219-5241)



홈페이지 : 방송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