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소녀시대 콘서트 인증샷 "소원을 말하라기에"

기사입력 2011.07.24 8:40 PM
임수향, 소녀시대 콘서트 인증샷 "소원을 말하라기에"

[TV리포트 서은혜 기자] 탤런트 임수향이 걸그룹 소녀시대 콘서트 인증샷을 남겼다.

임수향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소녀시대 콘서트 다녀왔어요. 자꾸 소원을 말하라기에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다는. 정준 선배님 5위, 세경 1위, 6위 수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모자에 티셔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린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SBS TV ‘신기생뎐’의 종영 후 한층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임수향의 옆에는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뒤에는 정준을 비롯해 임수향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기인 신세경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임수향 보다는 덜 예쁘다는 소녀시대” “다시 드라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부럽다. 무슨 소원을 말했냐?” “열심히 일한 임수향. 좋은 분들과 좋은 곳에 가서 좋았겠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17일 종영한 ‘신기생뎐’에서 단사란 역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소녀시대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등촌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인 ‘2011 GIRL'S GENERATION TOU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임수향 미투데이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