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티파니 ‘페임’으로 뮤지컬 첫 도전…손호영·정모·린아와 호흡

기사입력 2011.08.25 5:16 PM
은혁-티파니 ‘페임’으로 뮤지컬 첫 도전…손호영·정모·린아와 호흡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뮤지컬 ‘페임’이 한국의 뉴 프로덕션을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와 최강의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페임’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400만 명, 5600만 파운드 수익을 웨스트엔드 공연에서 가져온 뮤지컬 베스트셀러로서 16개 국가의 3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공연예술학교를 배경으로 연기, 발레, 바이올린, 관악기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캐릭터, 풍부한 에피소드를 드라마틱하게 그리고 있다.

노래, 춤, 연기, 연출 등 예술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P.A 공연예술학교에 엄격한 오디션을 통과한 소수의 인재들이 모인 곳, 그 중 상위 1%가 되기 위해 최고를 꿈꾸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 줄 최강의 캐스트로는 손호영, 슈퍼주니어 은혁, 소녀시대 티파니, 천상지희 린아, 트랙스 정모가 낙점됐다.

가수 손호영과 배우 고은성은 ‘닉 피아자’ 역을, 슈퍼주니어 은혁은 배우 김대현과 함께 ‘타이런 잭슨’ 역을, 소녀시대 티파니는 배우 신의정과 함께 ‘카메론 디아즈’ 역을 맡는다. 또 ‘세리나 캣츠’ 역은 천상지희 린아와 배우 최주리가, ‘슐로모 메첸바움’ 역은 트랙스 정모와 한국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 이일근이 맡게 됐다.

국내 최고의 공연제작사인 ㈜오디뮤지컬컴퍼니(대표 신춘수), ㈜쇼플레이(대표 임동균), ㈜이다엔터테인먼트(대표 손상원)가 공동 제작하는 뮤지컬 ‘페임’은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1차 티켓오픈을 하며 11월 25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TV리포트 DB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