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근육남 화제, 알고보니 서울대 출신

기사입력 2011.08.25 6: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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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공주의 남자'에서 박시후와 함께 명품 복근을 자랑하던 근육남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공주의 남자'에서는 김승유(박시후)가 유배지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던 중 함정임을 눈치채고 동료 죄수들과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이 묶여 있던 김승유와 조석주(김뢰하)를 비롯한 세 명의 죄수들은 간신히 살아남아 왈패들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숲 속으로 숨었다. 이들을 따르던 왈패들과 추격전을 벌이던 중 김승유를 뒤따르던 근육남의 상의가 벗겨진 채 근육질 몸매로 현란한 액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근육남은 서울대 체대 출신 방송인 박재민(28)이었다. 방송 후 과련 게시판에는 박재민의 근육질 몸매에 대한 감탄과 정체에 대한 궁금증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주의 남자' 근육남의 정체는? 아, 궁금하다" "복근 대박, 순간 추노를 보는 줄 알았다" "진정한 미친존재감,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몸매 정말 멋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주의 남자'는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승유와 세령(문채원)의 사랑을 그린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25일 방송되는 12부에서는 승유가 왈패들과 숨막히는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KBS 2TV '공주의 남자'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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