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세계적인 아티스트 호세펠리치아노와 희망 공연

기사입력 2011.08.29 9:19 AM
비, 세계적인 아티스트 호세펠리치아노와 희망 공연

[TV리포트 황소영 인턴기자] 군 입대를 앞 둔 가수 비가 시각장애 뮤지션 호세 펠리치아노와 멋진 공연을 펼친다.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 ‘2011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개막식 무대에 비와 호세 펠리치아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호세 펠리치아노는 선천적인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스티비 원더, 레이 찰스와 함께 트로이카를 형성한 가수다. 그는 2개의 그래미상과 32개의 골드 레코드를 보유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2011 장애인 문화예술축제’의 이번 주제는 '벽을 넘어서'다. 이 주제에 맞게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물고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비와 호세 펠리치아노의 공연은 장애를 뛰어넘어 희망을 전달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한편 비는 최근 전국 투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사진=비 트위터, 호세 펠리치아노 공식 홈페이지

황소영 인턴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