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성민 꿈에서 볼만큼 좋아했던 사람 바로 ‘최수종’

기사입력 2011.08.31 8:21 AM
‘강심장’ 성민 꿈에서 볼만큼 좋아했던 사람 바로 ‘최수종’

 

[TV리포트] 가수 성민이 최수종을 만나고 설렜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 성민은 KBS 2TV 드라마 ‘프레지던트’를 촬영할 당시 자신을 설레게 했던 배우가 있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민은 "그 분을 뵙고 난후 어떻게 하면 친해질까 고민을 많이 하고 상상을 많이 하다 보니 꿈에서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잠을 자는 꿈을 꾸었다”라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과연 그 상대가 누구인지 유추하는 과정에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분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애교가 많고, 가정적이다”라 밝혀 ‘강심장’에 출연한 패널 모두 하희라를 예상했다. 그러나 성민이 친해지고 싶었던 배우는 바로 최수종이라 밝혀 듣고 있던 출연진들의 힘이 빠지게 만들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성민은 “여자선배님들보다 남자선배들과 친해지기 힘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적은 말수에 어린 외모로 어릴적부터 남자친구들에게는 괴롭힘을 당했지만, 여자친구들에게는 위로를 많이 받았기에 여자친구들이 편하다고 이유를 공개했다.

그러나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남자들과 여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다르다” “여자분들 앞에서 태도가 180도 달라진다”라고 폭로해 성민을 진땀나게 만들었다.

사진출처=SBS TV ‘강심장’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