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동물비유, 윤두준-사자 이기광-강아지 닮아

기사입력 2011.09.22 9:37 PM
비스트 동물비유, 윤두준-사자 이기광-강아지 닮아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들이 동물의 생김새에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블TV Mnet ‘Boom The K-POP’에서는 비스트의 일본 내 인기를 진단했다. 일본 여성팬들은 부드럽고 귀여운 매력을 지닌 일본의 남자 아이돌과 달리 야성적인 남성미를 어필하는 한국 아이돌에 푹 빠져있다.

‘욘사마’ 배용준의 자상함에 열광하던 중장년층 여성들조차 한국 몸짱 아이돌의 치명적인 매력에 유혹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한류 열풍의 중심지 신오쿠보에서 비스트를 이상형으로 꼽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비스트와 닮은 동물은?’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펼쳤다.

일본 팬들은 남자다운 매력의 윤두준을 사자로, 쿨하고 멋진 외모를 가진 용준형을 늑대로 , 눈웃음이 매력적인 이기광은 강아지, 애교가 많은 양요섭을 병아리와 비교했다.

하지만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비스트 멤버들은 수다스러운 양요섭을 참새, 멍한 4차원의 매력을 가진 장현승을 나무늘보로 꼽았다.

방송은 22일 오후 7시 30분.

사진=Mnet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