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뮤비에서 키스신 호흡 신인여배우들, 모두 스타 돼" 이름 들어보니 ‘헉’

기사입력 2011.09.28 4:32 AM
성시경 "뮤비에서 키스신 호흡 신인여배우들, 모두 스타 돼" 이름 들어보니 ‘헉’

[TV리포트] 가수 성시경이 뮤직비디오에서 매번 키스신을 촬영했으며 당시 신인이었던 상대 여배우들은 모두 스타가 됐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은 ’다 가수다‘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발라드가수 성시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성시경은 “제 뮤직비디오는 제작비 절감차원에서 늘 유망주 신인여배우가 제가 직접 주인공으로 나섰다.”고 말문을 열며 출연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연기에 욕심이 있는게 아닌가 오해를 하시는데 정말 딴 사람이 해주면 좋겠는데 할 수 없이 한 것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늘 키스신이 있었다. 제가 원한 게 아니라 감독님이 짜신 것이다. 저는 키스신을 사주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자신과 호흡을 맞춘 여배우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런데 성시경과 호흡을 맞춘 여배우들의 이름이 하나씩 거론되면서 출연자들의 탄성이 나왔다. 뮤비에 출연할 당시엔 신인이었지만 현재는 쟁쟁한 스타로 성장해 있었던 것.

성시경은 “‘우린 제법 잘 어울렸어요’의 구혜선씨, ‘넌 감동이었어’는 이유리 씨, ‘한번 더 이별’은 문채원 씨, ‘안녕 나의 사랑’에선 손담비 씨와 키스신을 했다”고 밝히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현재 다 탑스타가 아니냐”는 MC의 말에 성시경은 “그렇다. 전부 다 잘되셨다”고 대답하며 흐뭇해했다. 이어 최근작인 ‘난 좋아’뮤직비디오에서는 베이글녀 조여정과 호흡을 맞추며 키스신이 많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역시 부러운 시선을 받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이유리와 뮤직 비디오를 찍을때 전날 과음 때문에 키스신에서 상대 배우에게 미안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