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오늘 입대' 김준, 입 반쯤 벌리고 기타 연주 '진지하다'

기사입력 2011.09.29 8:31 AM
[T포토] '오늘 입대' 김준, 입 반쯤 벌리고 기타 연주 '진지하다'

[TV리포트 이우인 기자] 배우 김준이 오늘(29일) 입대를 앞두고 화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김준은 지난 28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OfficialKimJun)을 통해 첫 단독 화보집 '아주 사적인 김준'에 속한 마흔한 장의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준은 큰 박스티만 걸친 '하의 실종'의 차림으로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해맑은 '순수 청년'의 모습부터 담배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향해 슬쩍 웃음을 흘리는 '섹시한 도시 남자'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2대8 가르마도 시크하게 소화하는 이목구비는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로 한층 깊어진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준의 지극히 사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에 "사적인 모습조차 화보" "여심을 울리는 각선미남이다" "꽃 청년에서 꽃 의경을 거쳐 꽃 마초로 돌아오길 기대한다"며 반색과 동시에 김준과 잠시 멀어져야 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입니다~많은 분이 걱정해주신 덕에 제가 따로 걱정할 필요는 없겠네요. 당장 더 하고 싶은 게 있고 더 달리고 싶은 욕심이 많지만. 그런 마음을 잘 다스리러 갔다 와야 겠네요. 그동안 소홀했던 '김형준'이란 사람과 더 친해져서 올게요. 후다닥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김준은 29일 오후 1시 30분 충남 논산 육국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병역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사진=플래닛구공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