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드라마-영화 속에서 잇단 형사 변신

기사입력 2011.09.30 8:51 AM
주상욱, 드라마-영화 속에서 잇단 형사 변신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잇단 형사로 변신한다.

주상욱은 케이블TV OCN 드라마 ‘텐’에서 전직 형사 출신의 경찰대 교수 여지훈 역을 맡는다. 여지훈은 미제 사건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 본부팀 ‘TEN’의 팀장으로 무섭게 느껴질 만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근교에서 진행된 ‘텐’의 첫 촬영에서 주상욱은 검은 가죽 재킷에 경찰 배지를 달고 강렬한 눈빛과 결연한 표정으로 형사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주상욱은 앞서 크랭크인 한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가제)에서도 원리 원칙을 중시하는 외골수 형사 한길로 역을 소화하고 있다. 두 작품에서 모두 형사 역을 맡고 있는 터라 주상욱은 다방면으로 캐릭터 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주상욱은 “4년 전쯤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경찰 역할을 한 번 한 적이 있었다. 내 인생에서 무척 고마웠던 작품과 캐릭터였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 다시 형사 역할을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현재 찍고 있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모두 형사로 연기를 하고 있다. 각 인물에 맞게 캐릭터의 디테일한 부분으로 차별화를 둘 예정이다”고 전했다.
 
총 10부작인 OCN ‘텐’은 오는 11월 중으로 첫 방송된다. 

사진=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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