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씨엔블루, 일본 길거리 공연서 행인들이 돈 던져줘

기사입력 2011.10.01 9: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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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선유 기자] 그룹 씨엔블루가 일본 길거리 공연 중 행인들로부터 '동전 세례'를 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씨엔블루는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지난 2009년 일본 길거리 공연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날 이종현은 "일본에서 2009년 길거리 공연을 하던 중 기타를 꺼내는데 어느 관객 한 분이 돈을 던져 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 때부터 관객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말했다.



또 민혁은 "일본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KBS 뉴스 장면에 출연했다"며 "뉴스를 보는데 양 팔을 벌리고 물품검사를 받고 있는 내 모습이 포착됐더라"고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이선유 기자 feelyou@tvreport.co.kr

연예 최영수-박동근, '보니하니' 하차한다...EBS 김명중 사장 "책임 통감" [사과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하니 채연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해 논란을 일으킨 당당맨 최수영과 먹니 박동근이 결국 하차한다. EBS는 11일 '보니하니' 최근 출연자의 폭력적인 장면과 언어 성희롱 장면이 가감 없이 방송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EBS 김명중 사장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밝혔다.또 모든 프로그램 출연자 선정 과정에 대한 전면 재검토,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 제작 시스템 정비 등을 통해 향후 유사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전반을 엄중히 점검‧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EBS는 '보니하니' 출연자들이 유튜브 인터넷 방송 도중 폭력적인 장면과 언어 성희롱 장면이 방송된 것을 확인하고, 비상 대책회의를 열어 전사적 차원의 대책 및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들어갔다.EBS는 우선 해당 출연자 2명을 즉각 출연 정지시키고, 논란이 된 콘텐츠를 삭제했다. 또,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자 선정 과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프로그램 관련자에 대한 징계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더불어,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제작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EBS 김명중 사장의 사과문. 사과드립니다.EBS를 항상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EBS 인기 프로그램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최근 유튜브 인터넷 방송에서 폭력적인 장면과 언어 성희롱 장면이 가감 없이 방송되어 주요 시청자인 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심한 불쾌감과 상처를 드렸습니다. EBS는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EBS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전사적 차원의 대책 및 이행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문제의 출연자 2명을 즉각 출연 정지시키고, 관련 콘텐츠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삭제 조치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출연자 개인의 문제이기에 앞서 EBS 프로그램 관리 책임이 큽니다. EBS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데 충격과 함께 큰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EBS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자 선정 과정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프로그램 관련자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묻고, 징계 등 후속 조치를 엄격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제작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엄중히 점검하고 개선할 방침입니다.EBS는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엄격하고 주의 깊게 프로그램을 제작하겠습니다. EBS를 믿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EBS 사장 김명중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EBS
연예 ‘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눈앞에서 극단적인 시도 “충격”[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차예련이 연적 오채이의 극단적인 선택을 만류했다. 오채이는 복수를 위해 스스로를 버리려고 했다.11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세라(오채이 분)가 유진(차예련 분)의 눈앞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세라가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은하(지수원 분)는 슬픔과 분노에 사로잡혔다. “세라 이렇게 만든 것들 가만 안 둬”라 소리치며 윤경의 집을 찾기에 이른 것.마침 윤경은 재명(김명수 분)과 파혼을 두고 설전 중이었다. 파혼불가를 외치는 재명과 달리 윤경은 “세라 아주 망가졌어요. 지금 망가진 건지 원래부터 망가진 걸 숨긴 건지 헷갈려요. 내 아들 망치려는 애를 어떻게 며느리로 들여요”라며 해준의 편을 들었다.분개한 은하는 보란 듯이 해준(김흥수 분)의 뺨을 때렸다. 그는 “내 딸, 우리 세라 지금 병원에 있어. 음독해서 병원에 실려 갔다고. 네 말대로 내 딸 망가졌어. 내 딸 누가 망가트렸는데. 내 딸 살려내”라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은하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그러면 안 되지. 내가 해준이 생명의 은인인데. 40년 인연이 이런 거니? 다 해준이 때문이잖아. 제니스 때문이고. 해준이가 제니스만 안 만났어봐. 우리 세라가 그런 짓까지 하냐고”라며 울분을 토해냈다.윤경에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나서서 파혼선언을 해? 네가 제일 나빠. 내가 해준이 살리려고 얼마나 애썼는데. 더는 안 돼. 우리 세라 당한 거 몇 백배로 갚아줄 거야”라며 악의를 뿜었다.이에 재명은 이번 주 안으로 유진을 쫓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재명이 세라와 해준의 파혼을 반대하는 건 30년 전 비밀 때문. 은하는 “그 약속 꼭 지키세요. 오늘은 경고로 끝났지만 다음번엔 내가 어떻게 할지 몰라요”라고 경고했다.이 같은 세라의 소식에 데니와 유진도 충격을 받았다. 유진은 “죄를 물려준 부모들은 자기들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기억은 할까. 복수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봐. 30년을 준비했는데 빨리 끝내고 싶다”고 토로했다. 데니는 그러기 위해서 해준을 빨리 무너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의식을 찾은 세라는 병문안을 온 윤경에 “제가 잘못했어요. 너무 사랑해서 그런 거예요. 앞으로도 잘할게요. 용서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정작 해준은 그런 세라마저 뒤로한 바.결국 세라는 제이그룹에서 또 다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다. 이를 만류하고자 나서는 유진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박동근, 미성년 채연에 "리스테린 소독한 X" 발언 논란...EBS 향한 비난 빗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가 당당맨 최영수의 폭행 논란에 이어 먹니 박동근의 성희롱 및 욕설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보니하니' 측은 친분에 의한 장난이 지나쳤다며 최영수의 폭행은 오해라 해명하고, 박동근의 언행은 은어인 줄 모르고 한 발언이라 수습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30대의 성인 남성이고, '장난'의 대상이 된 채연은 만 15세에 불과한 청소년이다. 대중은 오해를 불문, 30대가 10대에게 할 수 있는 장난의 도를 넘어섰다며 최영수와 박동근의 '보니하니'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0일 '보니하니' 측이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비롯됐다. 영상 속 MC 채연은 카메라 밖으로 나가려는 최영수를 붙잡았고, 이때 최영수는 채연의 팔을 뿌리치며 그를 때리려는 포즈를 취했다. 이후 장면에선 채연이 팔을 잡고 아파하는 듯한 모습이 등장해 폭행 논란으로 이어졌다. '보니하니' 제작진과 채연의 소속사 측은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영수의 폭행은 사실이 아니며, 문제를 인식해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렇게 해프닝으로 일단락 될 줄 알았지만, 박동근의 발언이 다시 '보니하니'를 논란의 도마 위에 올렸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박동근은 채연에게 "리스테린 소독한 X"라고 말했고, 채연이 당황하며 반문하자 "독한 X"라며 욕설을 했다. 특히 '리스테린 소독한 X'가 유흥업소에서 자주 쓰이는 성적인 은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EBS 관계자는 한 매체에 "박동근은 해당 발언이 그런 은어인 줄 몰랐다. 대기실에 있는 리스테린으로 가글한 것을 가지고 장난치다 한 발언"이라고 해명하고 사과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를 접한 대중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해명으로 EBS가 잘못을 저지른 최영수와 박동근을 지나치게 감싼다며 비난의 화살이 EBS로도 쏠리고 있는 것. 입장과 관련해 EBS 측은 TV리포트에 "회의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EBS, 버스터즈 공식 페이스북
연예 '보니하니' 최영수, 채연 폭행 논란...부주의가 빚은 황당 해프닝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의 폭행 논란은 부주의가 빚은 황당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보니하니'가 주 시청층이 어린이들인 데다 교육적인 성격을 띤 해당 프로그램에 불미스러운 오해를 빚은 제작진과 출연진을 향한 비난은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보니하니' 최영수의 채연 폭행 논란은 지난 10일 '보니하니' 측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발생했다. 영상 속 MC 채연은 카메라 밖으로 나가려는 당당맨 최영수를 붙잡았다. 이때 최영수는 채연의 팔을 뿌리치며 그를 때리려는 포즈를 취했다. 정확한 상황은 다른 출연진에 가려 제대로 파악할 수 없지만, 이후 채연이 팔을 잡고 아파하는 듯한 모습이 등장해 최영수가 채연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것을 예상하도록 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퍼지며 폭행 논란으로 일파만파 됐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보니하니'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을 담은 공식입장을 내며 진화에 나섰다. 제작진에 따르면, 출연자 간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고, 이는 출연자와 현장 스태프 모두가 확인한 사실이다. 폭행으로 보인 행동은 출연자들끼리 친분에서 나온 장난이었다고 제작진은 해명했다. 그러나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니하니' 측은 부주의를 사과하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문제의 개선을 위해 당분간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는 방침을 알렸다. 채연이 소속된 걸그룹 버스터즈 측도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보니하니' 라이브 영상은 출연자들 간에 친분이 쌓여 생긴 해프닝"이라며 '보니하니' 측과 입장을 같이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채연도 폭행 논란이 불거져 많이 당황한 상태. 소속사는 채연의 말을 빌려 "장난이었는데 당시 상황이 정확히 찍히지 않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절대 출연자가 때리는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EBS, 버스터즈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