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바이벌 프로그램 ‘꽃미남 캐스팅 오!보이’ 스타트

기사입력 2011.10.03 10:19 AM
연기자 서바이벌 프로그램 ‘꽃미남 캐스팅 오!보이’ 스타트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 연기자선발 프로그램 ‘꽃미남 캐스팅 오!보이’가 3일 첫 방송된다.

‘꽃미남 캐스팅 오!보이’는 케이블TV tvN이 내년 상반기 선보이는 고등학생 밴드를 중심으로 한 ‘밴드 드라마’(가제)의 주조연급 연기자를 뽑는 드라마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을 다 빼자는 기획의도에 따라 일반인이 아닌 신예 모델과 연기자들로 참가자들이 구성됐으며 고정 심사위원, MC, 회별 탈락자, 속마음 인터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꽃미남 캐스팅 오!보이’는 매주 떨어지는 서바이벌 형식이 아닌 7주간 모든 미션과정을 마친 후 최종심사를 통해 최후 1인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 앞에서 연기를 보여주고 점수를 매기는 실력테스트 방식이 아닌 출연진들은 광고, 화보촬영 등 매주 현업 관련 미션을 하고 7주간 보여준 잠재력과 가능성 등을 가지고 최종 심사를 받는다.

또한 광고제작사, 영화감독, 모델에이전시 대표, 스타발굴제조기 등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200여명의 신예들을 엄선해 면접을 통해 25명을 추려내고, 또 다시 25명의 타이틀 촬영을 진행하며 최종 8명을 선발한다.

사진=tvN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