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시청률↑ 20% 육박, 수목극 1위 뿌리 내리나?

기사입력 2011.10.14 7:03 AM
'뿌리깊은 나무' 시청률↑ 20% 육박, 수목극 1위 뿌리 내리나?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SBS TV '뿌리깊은 나무'(김영현 박상연 극본, 장태유 신경수 연출)의 시청률이 또다시 오르며 20%에 육박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의 시청률은 전일대비 0.9%포인트 오른 19.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2일 전주대비 2배 가까이 시청률이 올랐던 '뿌리깊은 나무'가 또다시 시청률 상승에 성공한 것.

이날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한석규가 송중기를 대신해 이도 역을 맡으면서 일명 '욕하는 세종'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한석규와 비바사론(범어로 된 경전)을 노린 살인사건에 연류된 장혁(채윤 역)이 처음 만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영광의 재인'은 1.2%포인트 상승한 9.4%를, MBC TV '지고는 못살아'는 0.2%포인트 하락한 7.8%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SBS '뿌리깊은 나무' 화면 캡처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