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난투극’ 희생양 이정수, 자진 퇴장 문제 없을까?

기사입력 2011.10.20 12:39 AM
‘수원 난투극’ 희생양 이정수, 자진 퇴장 문제 없을까?

[TV리포트] 이정수(30)가 수원과 알사드의 난투극에 희생양이 됐다.

1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은 난투극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알사드에서 수비수로 활약 중인 이정수는 동료 니앙이 비신사적으로 골을 넣자 동료선수들을 설득했다. 수원에게 다시 한 골을 내주자고 한 것.

하지만 이날 수원과 알사드는 감정이 격해져 관중까지 난입했고 난투극까지 벌어졌다. 결국 이정수는 후반 45분 자진 퇴장을 했다. 알사드의 다니엘 감독도 선수 교체로 이정수의 뜻을 따라줬다.

네티즌들은 “이정수가 돌아가서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 “난투극을 보면서 많이 착잡했을 것 같다”, “왜 이정수에게 이런 시련을”이라며 이정수를 걱정하고 있다.

사진=SBS ESPN 중계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