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 르완다 대사관 "'아랏샤라무니에'는 외모 칭찬하는 말"

기사입력 2011.10.21 12:18 PM
'하이킥3' 르완다 대사관 "'아랏샤라무니에'는 외모 칭찬하는 말"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윤계상이 '하이킥3'에서 얻은 '아랏샤라무니에'라는 별명은 '외모를 칭찬하는 말'이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TV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김지원은 윤계상에게 르완다어로 '아랏샤라무니에'라는 별명을 지어줬지만, 뜻에 대한 설명이 없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1일 르완다 대사관 관계자는  "현재 르완다는 영어,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토속어인 '아랏샤라무니에'의 정확한 철자나 발음을 얘기해 줄 순 없다"고 난색을 표했다.

이 관계자는 "토속어 키냐르완다어인 '아랏샤라무니에'는 외모를 칭찬하는 말"이라면서 "방송 후 정말 문의가 많이 온다. 정확하게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MBC TV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화면 캡처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