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비, '신들의 전쟁' 테세우스 어울리는 스타 1위

기사입력 2011.10.27 3:47 PM
훈련병 비, '신들의 전쟁' 테세우스 어울리는 스타 1위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훈련병 비(본명 정지훈)가 영화 '신들의 전쟁'(타셈 싱 감독)에서 등장하는 신들이 추대한 영웅 테세우스에 어울리는 국내스타 1위로 뽑혔다.

비는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실시한 ''신들의 전쟁'의 신들이 추대한 영웅 테세우스에 어울리는 국내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47%의 득표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오직 그대만'(송일곤 감독)의 소지섭(38%)이 랭크됐다. 박시후(9%) JYJ 김재중(5%)이 뒤를 이었다.

극중 테세우스의 식스팩을 자랑하는 완벽하면서 탄탄한 몸매가 비의 모습과 부합된다는 것. 이에 누리꾼은 "한국의 테세우스는 당연 정지훈"(yhh0919) "화려한 식스팩까지 테세우스와 닮은 정지훈에 한 표"(puding21) "테세우스 역엔 당연 월드스타 비가 최고"(romen310)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들의 전쟁'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 하이페리온 왕(미키 루크)과 이에 맞서 신들에게 추대된 유일한 영웅 테세우스(헨리 카빌)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그리고 있다.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300' 제작진과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마스터 타셈 싱 감독이 만나 3D 액션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은 오는 11월 10일 개봉된다.

사진=퍼스트룩 제공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