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대상’ SBS 생방송 “피날레 테마, 예상 뒤엎을 것”

기사입력 2011.11.03 10: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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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진영 기자] 한국 뮤지컬의 전통이자 역사를 함께해 온 ‘한국뮤지컬대상’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다.



‘제 17회 한국뮤지컬대상’은 가수부터 뮤지컬 배우까지 만능엔터테이너 이현우와 SBS 유혜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는 11월 14일 오후 5시 20분부터 SBS에서 생방송된다.



이번 시상은 최우수작품상, 베스트외국뮤지컬상, 연출상, 프로듀서상, 극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작곡상, 음악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안무상, 무대기술상, 기술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앙상블상, 인기스타상 총 18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연인인 송창의와 리사가 뮤지컬 ‘광화문연가’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신인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임재범의 그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차지연이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올해 뮤지컬 ‘천국의 눈물’과 ’모차르트!’ 두 작품에서 주목을 받았던 JYJ 김준수가 지난 해에 이어 인기스타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대한민국을 열광시킨 대표작의 배우들이 펼치는 갈라쇼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7가지 색다른 무대를 통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배우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매혹시킬 예정이다.



올해는 200여명의 스태프들의 땀으로 만들어진 무대에서 80여명의 배우들과 20인조 오케스트라가 그 어느 해 보다 화려한 축하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전체 출연진이 함께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던 피날레 공연의 올해의 테마는 모든 관객의 예상을 뒤엎은 것으로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다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자신했다.



사진=TV리포트 DB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연예 ‘공부가 머니?’첫방, 임호 부부 삼남매위해 특급 솔루션 "학원 34개에서 11개로"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공부가 머니?’ 첫방송에선 임호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받았다. 22일 MBC '공부가 머니?‘가 첫 방송됐다.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을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배우 임호와 아내 윤정희 부부가 삼남매의 교육문제로 ‘공부가 머니’를 찾았다. 임호는 세 남매의 교육에 대해 개입을 안하는 편이고 아내가 맡아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직 9살, 7살, 6살인 삼남매가 받는 방과 후 수업이 무려 34개나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이날 대치동에 사는 임호 부부는 아이들의 방과 후 수업이 34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 줄여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라며 ‘공부가 머니?’에 도움을 청한 이유를 언급했다. 교육비 부담에 대해서도 많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은 “‘임호 저 형이 왜 저렇게 죽어라 일만하지?’라고 생각했는지 의문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임호의 아내는 “대치동에서 평범하게 하는 애들, 겉핥기식으로 따라하는 식이다. 일률적인 교육이라 걱정도 된다. 제일 힘든 부분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를 모르겠단 거다”라고 털어놨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시켜야 할 것 같은 마음이라는 것. 이날 9살 딸 선함, 7살 아들 지범, 6살 준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학원과 숙제에 치이며 힘든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 MC들 역시 안타까워했다. 수학을 좋아한다고 알았던 지범이는 일부러 수학문제를 틀리는 모습으로 임호 부부를 충격에 빠트렸다. 수학을 다 맞히면 또 다른 숙제를 해야 하기에 일부러 틀리는 모습에 임호의 아내는 “지범이한테 제가 뭔가를 잘못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다. VCR보니까 확실해졌다”라고 털어놨다. 숙제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 역시 깊어졌다. 일요일 역시 숙제를 시키는 엄마와 둘째 지범이의 갈등이 고조됐고 결국 지범이의 가출까지 이어졌다. 엄마 역시 아이들을 위해 온 신경과 노력을 투자하며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지만 갈등만 이어지는 상황에 외롭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아이들과의 갈등에 눈물까지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전문가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삼남매의 지능과 심리상태를 진단했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주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교육 위주로 스케줄을 짰고 총 23개를 삭제하고 11개로 줄였다. 선함에게 필요한 4곳만을 남기고 모두 삭제했고 지범이 역시 4개로 줄였다. 준서 역시 나이에 맞게 총 3개로 줄였고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