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12시간 뮤지컬 연습, 소녀시대 땐 이렇게 안해”

기사입력 2011.11.07 3:51 PM
티파니 “12시간 뮤지컬 연습, 소녀시대 땐 이렇게 안해”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소녀시대 연습과 뮤지컬 연습의 차이점을 밝혔다.

7일 오후 2시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뮤지컬 ‘페임’(FAME)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주연배우인 손호영, 고은성, 슈퍼주니어 은혁, 김찬호, 소녀시대 티파니, 신의정, 천상지희 린아, 최주리, KoN(이일근), 트랙스 김정모 등은 하이라이트 7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 자리에서 티파니는 “소녀시대 활동으로 수많은 무대 경험이 있었는데, 뮤지컬 연습 과정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페임’을 준비하면서 Ten to Ten(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으로 매일 12시간 연습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티파니는 “소녀시대는 12시간동안 쭉 연습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런 부분이 다르다”고 설명하고는 “하지만 똑같이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뭐가 좋은지 고를 수는 없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뮤지컬 ‘페임’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400만 명, 5600만 파운드 수익을 웨스트엔드 공연에서 가져온 뮤지컬 베스트셀러로서 16개 국가의 3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국내 공연제작사인 ㈜오디뮤지컬컴퍼니(대표 신춘수), ㈜쇼플레이(대표 임동균), ㈜이다엔터테인먼트(대표 손상원)가 공동 제작하는 뮤지컬 ‘페임’은 오는 11월 25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사진=송효진 기자 sh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