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내꺼하자’ 1위 후 럭셔리한 숙소 생활 "역시 대세돌"

기사입력 2011.11.16 1:22 AM
인피니트, ‘내꺼하자’ 1위 후 럭셔리한 숙소 생활 "역시 대세돌"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이사한 숙소를 ‘강심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1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소녀시대의 태연 윤아 유리 티파니, 서경석, 송채환, 손호영, 김지현, 이홍기, 진세연, 후지타 사유리, 이병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의 성종은 “인피니트가 ‘’내꺼하자’로 1위를 한 후 사장님이 이사를 시켜주셨다”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강심장’에 출연한 인피니트의 우현이 “문을 열면 바로 찻길이고 지붕엔 비가 새며, 벽지에 가득 곰팡이가 피어 있다”며 열악한 숙소를 언급한 적이 있어 인피니트의 새 숙소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인피니트가 1위를 한 후 숙소 환경은 확연히 달라졌다. 벽이 낮은 단독주택에서 보안시스템이 잘 갖춰진 대형 평수의 아파트로 이사한 숙소가 눈에 띄었다. 창고 같았던 바닥과 지적분한 주방대신 깨끗하고 넓은 거실과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이 잠을 자는 침실의 환경이 좋아졌다. 천장은 비가 새서 곰팡이 투성이었고 공간이 좁아서 서로 껴안고 자야했던 과거와는 달리, 넓어진 공간에 개인 침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인피니트 멤버들은 넓어진 숙소를 공개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사 축하" "역시 성공하고 볼 일" "대세돌 인증. 1위하니 숙소가 달라지는구나" "남자들만 있어도 집이 깔끔하다"는 반응을 보냈다.

사진=SBS TV ‘강심장’ 화면 캡처

장민석 기자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