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21일 제대후 '대규모 팬미팅'으로 활동재개

기사입력 2011.11.17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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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신영 기자] 배우 주지훈이 군 복무를 마치고 3년 여 만에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17일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지난 2010년 2월 특전사로 입대한 주지훈이 오는 21일 제대한다. 주지훈이 27일 대규모 팬미팅을 가지고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지훈을 기다려온 팬들은 21일 제대를 앞둔 주지훈의 공식 홈페이지와 소속사에 환영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에 주지훈은 제대 당일 부대 앞에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제대 신고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27일 연세대 백 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제대 기념 이벤트에서 주지훈은 2천여 명의 팬들 앞에서 공식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다. 주지훈은 출연작 ‘궁’ ‘마왕’ 등이 일본에서 방송되며 상당수의 해외 팬들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팬미팅에는 국내 팬들 외에도 해외 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주지훈의 제대와 향후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 며 “성실히 군복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는 주지훈이 현재 신중히 복귀작을 검토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작품을 확정 지은 후 좋은 연기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키이스트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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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좋아하면 울리는' 김소현, 원작과 싱크로율 200%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지난 22일(목),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이다.김소현은 지난 20일 열렸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조조라는 역할을 마냥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지 않으려 했다. 자칫 안쓰럽고 처량하게 보일 수 있는데, 보살핌 받아야 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 고민했다"고 밝혔다.‘좋아하는 울리는’에서 조조(김소현 분)는 어릴 적 겪은 불행한 사건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좋알람’ 어플의 등장으로 첫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여고생부터 ‘좋알람’ 어플 출시 8년 후 어른이 된 모습까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단단한 모습을 선보였다. 선오(송강 분)-혜영(정가람 분)과의 좋알람’이라는 가상소재를 통해 설레는 삼각 로맨스를 그리며 차세대 로맨스 퀸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시켰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넷플릭스
연예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달빛아래 낭만 첫키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낭만적인 첫 입맞춤으로 달달한 설렘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사관을 불신하던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의 마음을 돌린 구해령(신세경 분)이 자신을 향한 이림(차은우 분)의 진심을 확인하고,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해령은 함영군의 어명으로 온종일 그의 곁을 지켰다. 이태는 일부러 동분서주하며 해령을 괴롭혔고, 이 모든 게 함영군과 예문관의 기 싸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묵묵히 입시에 임했다.다음 날도 해령의 내전 입시는 계속됐다. 하지만 먼저 나가떨어진 것은 함영군.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고초에 잠이 부족해진 그는 아침 경연에서 졸기 일쑤였지만 해령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켰다. 결국 마지막 결단을 내린 함영군은 술상을 앞에 놓고 해령을 불렀다.해령은 "이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관의 도리를 지키느냐, 저버리느냐의 문제"라며 함영군의 말에 대응했고, 흔들림 없는 해령의 태도에 안달이 난 그는 "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마!"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진정, 제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실 겁니까?"라며 눈을 반짝였고, 결국 함영군은 예문관에 "사관은 앞으로 어떤 자리에도 윤허 없이 입시 할 수 있으며, 사관의 입시를 막는 자는 과인의 엄정한 추궁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교지를 내렸다.알고 보니 해령은 함영군과 익평의 대화를 엿들으려 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때문에 사책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던 것. 해령은 "전하에게서 훌륭한 군왕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좋은 모습을 그대로 사책에 적을 것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감히 청하건대, 더는 사관을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것이, 저의 단 한 가지 소원입니다"라고 말했다.회식을 마치고 이림을 데려다주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선 해령은 이림의 걱정에 잠시 녹서당에 들렀다. 꿀물을 타는 이림을 기다리던 해령은 서책 사이 접힌 종이에 시선이 꽂혔다. 해령이 펼쳐본 종이에는 해령에 대한 이림의 마음이 담긴 시가 적혀 있었다.이림을 마주한 해령은 울컥한 듯 눈이 점점 젖어갔다. 자신을 향한 이림의 애틋한 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된 해령은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 되어주소서"라고 시를 읊은 뒤 이림의 목을 감싸 안고 입을 맞췄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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