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측, "컴백 이상무, 내년 3월 14일 부활한다"

기사입력 2011.11.18 6:13 PM
신화 측, "컴백 이상무, 내년 3월 14일 부활한다"

[TV리포트 강승훈 기자] 신화의 컴백이 이상없이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화 측은 18일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이 속속들이 연예계로 컴백하고 있고, 내년 3월 14일 활동에 이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화 앨범 뿐만 아니라 아시아 투어도 세부계획을 수립한 상태로 일정대로 진행하고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신화 멤버들의 불화가 포착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신화의 한 관계자는 "그룹들이 활동하다보면 서로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그 다른 의견을 조율하면서 하나가 되는 것인데 아마 의사소통의 과정에서 사소한 의견의 차이가 있던 것 같다"며 "10년이 넘게 한 배를 탔던 멤버들이라서 컴백에 대한 의지가 크다"고 답했다.

신화는 내년 3월 14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원조 아이돌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30대를 맞은 신화 멤버들의 인생 2막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신화는 1998년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고, 2008년 제23회 골든디스크상 디스크부문 본상, 2007년 Mnet KM 뮤직 페스티벌 해외 시청자상, 2007년 제21회 일본골든디스크대상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에는 신화 컴퍼니를 설립, 에릭이 대표를 맡아 컴백을 준비중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