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선물 거절, 팬연합 태국 수해 피해 600만원 기부 '훈훈'

기사입력 2011.11.23 10:33 AM
JYJ 김재중 선물 거절, 팬연합 태국 수해 피해 600만원 기부 '훈훈'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JYJ 김재중이 선물 대신 기부를 택했다.

재중팬연합은 최근 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굿네이버스에 600만원을 후원했다.

재중팬연합은 SBS TV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당시 김재중을 위해 서포트 모금을 했고 종방연까지 마친 결과 여분의 돈이 있었던 것. 이에 재중팬연합은 김재중에게 선물을 하려고 의견을 물었지만 김재중은 이를 거부하고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중팬연합은 "서포트 모금 잔액 모두를 태국 수재민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팬분들의 정성이 담긴 모금액과 재중군의 따뜻한 마음이 태국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하루 빨리 상처를 딛고 복구하시길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재중도 김재중 팬도 정말 훈훈하다", "태국 팬들 힘내길!", "재중팬연합은 항상 든든해", "김재중의 마음이 정말 예쁘다", "정말 현명한 결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