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2NE1·미쓰에이, 싱가포르 대격돌 승자는?

기사입력 2011.11.29 1:42 PM
소시·2NE1·미쓰에이, 싱가포르 대격돌 승자는?

[TV리포트 싱가포르=표재민 기자] 소녀시대, 2NE1, 미쓰에이가 싱가포르에서 격돌한다.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 2NE1, 미쓰에이가 29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각)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1 MAMA)에 참석한다.

이날 오전 11시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좋은 시상식에 참석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면서 “‘더 보이즈(The boys)’를 좀 더 신나고 경쾌하게 편곡했다. 색다른 버전의 ‘더 보이즈’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NE1 CL은 “오늘 음악을 즐기려고 왔다”면서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쓰에이 수지는 “오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서 “무술 느낌이 나는 퍼포먼스다. 색다를 것 같으니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이 세 그룹은 베스트 댄스퍼포먼스 여자그룹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바 있다.

이번 시상식은 구준엽, 포미닛 현아, 김현중, 미쓰에이, 다이나믹듀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사이먼디, 서인영,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울랄라세션, YB, 허각, 2NE1, 투개월, 크리스티나 러브 리, 닥터 드레, 랑랑, 범문방, 스눕 독, 아지아틱스, 애플딥, 윌 아이 엠, 장정영, 코다 쿠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진=CJ E&M

TV리포트 싱가포르=표재민 기자 jmpy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