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SBS 측 "'신사의 품격' 출연, 확정 아니다"

기사입력 2011.12.15 12:29 PM
이나영-SBS 측 "'신사의 품격' 출연, 확정 아니다"

[TV리포트 송승은 기자] 이나영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이나영 측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한 관계자는 15일 TV리포트에 "이나영이 '신사의 품격'에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부 매체에서 출연 확정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솔직히 김은숙 작가의 작품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만 이나영 입장에서 몇 가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 좀 더 생각해보고 이번 달 안으로 출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SBS 오세강 드라마 국장도 "이나영이 출연할 가능성은 많지만 아직까지 확정한 상태는 아니다. 아직 남자주인공도 캐스팅이 마무리 안 된 상태라 변수가 생길 수도 있어서 이나영의 출연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답했다.  

'신사의 품격'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미중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로 이나영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한편, '시크릿 가든'의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신사의 품격'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