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솔로욕심 없다” 솔직고백

기사입력 2011.12.16 1:34 AM
소녀시대 태연 “솔로욕심 없다” 솔직고백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욕심이 없다는 한 마디로 소속그룹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국민가수 특집으로 김건모 윤일상 소녀시대(태연 유리 서현 수영)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로로 활동하고 싶지 않나?”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한 태연은 “멤버들 덕분에 방송하는데 부담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내가 못하는 걸 다른 멤버들이 가지고 있으니 채워준다”라는 것이 태연의 설명. 태연은 “난 솔로보다도 그룹 활동에 맞는 거 같다”라고 일축했다. 

이는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 역시 마찬가지. 가장 예쁜 멤버로 “어느 한 명을 꼽을 순 없다. 한 명 한 명 예쁜 부분이 있다”라며 선물세트와도 같은 그룹의 매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는 수영의 콤플렉스 고백과 태연과 티파니 그리고 효연과 서현의 다툼일화 등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