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 효민 "15년 전 엄마옷 입어봤어요" 유행은 유턴한다

기사입력 2011.12.18 4:40 PM
복고 효민 "15년 전 엄마옷 입어봤어요" 유행은 유턴한다

[TV리포트 김미정 인턴기자] '유행은 언젠가 유턴한다.'

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15년 전 엄마 옷'을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효민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즐기는 패션 아이템은 엄마 옷! 잘 찾아보면 괜찮은 것들이 꽤 많다! 이건 엄마가 15년 전에 입으시던 앙고라 니트"라며 보들보들한 앙고라 털 소재의 연두색 니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연두색 앙고라 니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듯 가부좌를 틀고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는 이 앙고라 니트와 매치되는 빨간색 운동화와 청바지를 착용했다.

효민이 사진을 게재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패션 감각을 칭찬하는 누리꾼들의 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효민씨가 입으니 쩔어요(끝내줘요)" "센스 대박이에요 언니!" "우와 누나 잘 어울리네요" "역시 패셔니스타" "효민씨 어머니도 패션 감각이 남다르신가 봐요, 그 끼를 그대로 물려 받았나?" "15년 전 옷인데도 정말 예뻐요" "효민씨 패션왕" "복고를 재해석 했네요" "저도 부모님 입었던 옷 찾아 봐야겠다"며 호응했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타이틀곡 '크라이 크라이(Cry Cry)'로 활동중이다.

사진=티아라 효민 트위터

김미정 인턴기자 presidentit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