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해품달’ 하차설에 화들짝 “전혀 사실무근”

기사입력 2011.12.21 10:54 AM
한가인 ‘해품달’ 하차설에 화들짝 “전혀 사실무근”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탤런트 한가인이 내년 1월 방송예정인 드라마 ‘해를 품는 달(이하 하품달)’ 하차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한가인의 소속사 제이원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TV리포트에 “한가인은 하차 의사를 밝힌 적도 없고, 하차할 생각도 없다”며 “22일 드라마 포스터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당황스러워했다.

소속사 측은 “‘해품달’이 초반 5회까지 아역 촬영분이 있어 한가인의 등장이 다소 후반부에 시작돼서 이런 말이 나온 듯 싶다”며 “잘되라는 액땜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간밤의 소동에 놀라셨죠.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버렸네요. 어디서 그런 얘기들이 흘러 나와서 기사화 까지 됐는지 좀 황당하지만 괜찮습니다. 아마 드라마가 대박 나려고 관심이 뜨거워서들 그런가봅니다. 저희는 촬영 준비 잘 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해품달’ 하차설을 일축했다.

‘해품달’은 세자빈으로 간택됐으나 예기치 못 한 사건에 휘말리며 무녀(巫女)로 살아가게 되는 기구한 운명을 지닌 여인 연우(한가인 분)와 왕 이훤(김수현)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한가인은 이 작품으로 데뷔 이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사진=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