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25日 첫 대본 리딩 스타트

기사입력 2011.12.26 9:50 AM
'해품달'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25日 첫 대본 리딩 스타트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MBC TV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연출) 성인 연기자들이 첫 대본 리딩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한가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TV리포트에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등 ‘해품달’ 성인 연기자들이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대본 리딩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대본 리딩은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하게 시작됐다.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는 한가인을 비롯해 김수현, 정일우는 진지한 분위기로 대본리딩에 임하며 '해품달'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했다는 전언이다.

‘해품달’은 세자빈으로 간택됐으나 예기치 못 한 사건에 휘말리며 무녀(巫女)로 살아가게 되는 여인 연우와 왕 이훤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한가인과 김수현이 각각 연우와 이훤으로 분해 로맨스를 펼칠 계획으로 최근 출연을 확정지은 정일우는 왕위 계승 서열 순위 1위의 양명군으로 분해 두 사람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한편, ‘해품달’은 2012년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사진=제이원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TV리포트 DB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